쌀눈 수제 쌀눈 현미 누룽지, 600g, 1개

상품요약

• 아이가 밥보다 누룽지를 더 잘 먹어요. 그래서 영양을 고려해서 현미누룽지를 샀어요. 얇고 바삭바삭해서 누룽지로 끓여먹기보다는 그냥 먹기에 더 좋은 것 같아요. 크래커처럼 바삭바삭하네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고소한 풍미도 살아있어요. 가끔 누룽지 중에 두껍거나 눅눅한 것, 구웠다기보다는 밥풀 마른 느낌이 드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 누룽지는 씹을 때 어금니에 끼거나 딱딱해서 이에 무리가 가거든요. 근데 이 누룽지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좋아요. 2통 중 1통은 많이 부서졌어요. 그래서 지퍼백에 담아두고 주섬주섬 계속 먹네요 ㅎㅎ 개봉 후에는 따로 지퍼백이나 락앤락 등에 옮겨담아 두는 게 보관도 편하고 습기가 들지 않아 추천합니다.
• 현미로만들어서 건강해지는느낌입니다 과자처럼그냥먹으니깐참고소하네요 누릉지끓여먹어도되요누릉지끓일때 밥1스푼넣고 끓이면더 맛있답니다 물좀넉넉히넣어서 슝늉도드시고요 재구매할껍니다.
• *누룽지*는 일하면서 꾸준히 시키는식품중 하나인데요~ 일하다가 끼니를 넘길때도있고 당이떨어질때도있는데.. 현미나 귀리누룽지는 다이어트도되고 포만감과 식감 두개가 다 만족이되어서요 자주 즐기고있습니다 근데!!! 원래는 다른곳 누룽지를 샀었어요 개별포장이 되어있구 가방에하나씩 쏙쏙들어가서요~ 부피차지 1도 안합니다 그래서 늘 샀었는데 여기꺼도 하나도안부서진 네모의 모습인지알았어요 ㅋ 첨으로 사서 저만 몰랐는지도요....ㅜ.ㅜ 소형지퍼팩에 담아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이생겼네요.. 일단 실망하고 먹어봅니다.. 오~~맛은 아주좋네요 구수~~~~~해요♡ 바삭바삭 과자같우식감이지만 살짝더 딱딱해요 이건 딱딱하다가 아니라 다른거에비해서구요 현미쌀알이 조금더납작하지않아서 일듯해요 제가 이가안좋은데도 잘씹어지구요 너무고소해요~~ 소량으로 담아다니는 번거로움빼고는 맛이 아주~~~ 훌륭하네요 현미를 좋은거쓰시는지..온도조절을 잘하셔서 잘구우시는건지..두개다인지는 모르겠으나~^^ 맛에서 서운함은잠시잊고 ㅋㅋ 가지고 다님서 잘먹을게요~~~~♡ 좋은재료 감사합니다~~
• 먹는음식을 아주가루로보냈어요 너무한거 아닌가요 별하나도아까워요
• 얼마전에 300g샀다가 너무 맛있어서 600g로 재구매했어요 저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현미를 먹는데요 현미밥을 해먹으면 백미만큼 맛도없고 또 현미밥도 밥이다보니 반찬도 이것저것 필요하고 국이나 찌개도 있어야해서... 밥을 해먹지않고 요걸로 누룽지 끓여먹고있어요 여러가지 반찬이나 국 필요없고 간단하고 그냥 현미밥보다 현미누룽지가 훨씬 맛있네요 반찬은 완전 저염으로 만든 겉절이나 무말랭이 오이무침 같은거 한가지만 있어도 충분해요 아침은 안먹고 점심에 현미누룽지 끓여먹고 저녁에 닭가슴살샐러드 먹고있는데 다이어트 엄청 잘되고 있답니다ㅋ 영양제도 이것저것 챙겨먹구요ㅋ 그리고 누룽지를 끓여먹으니 밥으로 먹을때보다 반정도 덜 먹게돼요 조금만 끓여도 양이 많아지고 포만감이 좋아서 양으로 따지면 일반밥의 반정도 양만 끓여먹어요 다이어트의 일등공신 현미누룽지입니다ㅋ 슈퍼나 마트에서 다른제품 현미누룽지 사려면 백프로 현미가 아니고 현미가 조금 들어있는 일반 백미 누룽지가 많더라구요 현미 아주 조금 섞어놓고 제품명에는 현미누룽지라고 크게 써놓은..ㅋㅋ 이거는 백프로 현미누룽지라서 진짜좋아요 끓일때 물을 좀 많이 부어서 끓이면 숭늉도 진짜 맛있게 나와요 완전 최고! 현미누룽지 끓이면 다 퍼지고 으깨져서 죽처럼 되는것도 있던데 요거는 그렇지않고 쌀알이 하나하나 살아있어서 식감도좋구요 엄청 진하고 구수해요 백프로 현미인데 가격도 너무 착하고 맛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예정이에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 요즘 여기서 매번 누룽지 시켜먹어요. 얇고 바삭바삭해서 과자 대용으로, 아이가 밥을 안 먹을 때, 누룽지로 끓여서 등등 여러 용도로 먹어요. 100% 현미라서 좋고 고소한 게 맛있어요. 포장은 뽁뽁이로 낱개를 잘 싸서 왔는데 어떤 건 많이 부러졌고 어떤 건 좀 덜 부러지고 그래요. 뽁뽁이로 싸봤자 사실 포장박스 내부에 공간이 많으면 이리저리 부딪혀서 부서질 수밖에 없어요. 그외엔 제품 자체로는 다 만족합니다.
• 현미누룽지 맛있죠. 집에도 있긴 한데 너무 두꺼워서 이가 상할까봐 이걸로 사봤습니다. 저희 집은 끓여먹기보다는 주로 과자처럼 먹습니다. 그래서 얇고 바삭바삭한 걸 선호해요. 바삭하고 고소합니다. 간혹 갈색빛으로 많이 구워진 게 있긴한데 탄 건 아니고 고소한 맛이 강하니 먹을만 합니다. 좀 부스러진 게 많긴 한데 약간의 충격에도 잘 부스러지니 그러려니 해요.
• 넘 부스러기에요...사진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먹을때 잘라먹긴하지만 잔부스러기가 많아 손바닥에 모아 털어넣어야할거같아요... 다른판매자님 누룽지 먹어봤는데 멀쩡하게 잘오던데... 인쇄종이가 누룽지 속에 묻혀있는것도 첨이네요...누룽지탕으로 8~10조각이라는데 1조각이 어느정도인지 감 않옴.... 누룽지 자체로는 얇고 바삭해 주전부리로는 딱인거같아요....
• 밤새 불렸다가 아침에 살짝 뜨거운 물 조금 부어서 누룽지 먹는데 이 상품은 두께가 얇아서 자꾸 과자차럼 손이 가네요 제가 산거는 600그람짜리인데 대자 지퍼백에 한봉지면 다 들어가는 양이니 부지런히 먹으면 금방 다 먹겠어요. 오래된 묵은냄새 안나고 엄청 꼬숩네요 같이 동봉된 쪽지에 누룽지가 천하제일 음식이라고 안내되있어서 재밌었어요 ^^ 배탈났을 때 흰죽 끓여먹기 힘든 사람들에겐 누룽지가 최고 맞죠~! 가성비 따져서 대기업 대용량 제품으로 살까 고민했었는데 부스러 진것도 생각보다 적고 얇고 꼬수워서 또 이거 사먹게 될것 같긴해요 (대용량은 식구가 적어서 그런가 먹다가 질려서 끝까지 먹기가 은근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