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소풍가방 팬콧 소풍 배낭 백팩 비글 P19B02

상품요약

• 초1여아 소풍가방으로 구매했어요. 이제 곧 현장학습도 갈테고 가족여행이나 간단하게 외출할때도 백팩이 편하더라구요.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쓰던 백팩이 작아져서 하나 구매해야해서 쿠팡을 찾아보던중 너무 비싼 가격대도 아니고 가볍고 사이즈도 적당한거 같아 구매했는데 역시나 마음에 듭니다. 다른분들 후기에 간혹 냄새가 나서 베란다에 보관했다는 글도 봤는데 제가 받은건 그렇지는 않았구요 책가방을 현재 핑크색을 쓰고 있어서 소풍가방 백팩은 다른색을 사고 싶어서 일부러 민트로 샀어요. 민트와 보라색이 잘어울리고, 특히나 여름철에 시원하게 잘사용할수 있을것같아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 가방외부엔 주머니가 있고 양옆으로 물병이나 간단하게 소지품 넣을수있는 공간이 따로있구요, 내부엔 단단한 받침이 가방안쪽을 지탱해주고 있어서 모양도 흐트려지지 않고 축쳐지는걸 방지할것 같아요. 앞주머니엔 간단하게 마스크나 소지품을 보관할 생각이예요^^ 등쪽엔 매쉬소재로 더운 여름에도 잘 메고 다닐수 있을것같아요. 키 120 여아에게 살짝 큰듯 하지만 내년 내후년까지 쓴다 생각하면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2만원대에 이런가방 매우 추천합니다. 무게도 엄청 가벼워서 만족스러워요:) 아참!그리고 가방 가슴쪽에 고정시키는 버클이 있긴한데 초1 아이가 하기엔 조금 뻑뻑한 감이 있어서 연습이 필요할것같아요. 끼우는건 쉽게 하는데, 버클 빼는게 조금 힘들어 보이더구요^^ 가방끈 길이는 받고나서 바로 멨는데 적당해서 밑에 길게 나온줄만 돌돌말아 정리해줄 생각입니다! -내돈내산 찐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 초1 체구작은 아이가 지금 쓰고있는 가방이 큰것같아 조금 작고 가벼운걸로 바꿔주려고 구입했어요. 일단 소풍배낭으로 되있으나 학교가방으로 충분하고 생각보다 작지는 않았어요. 교과서며 준비물들 충분히 들어가고 어깨끈에 스펀지가 있어서 가방을 맸을때 불편하지 않아요. 다만 애기 체구탓인지 끈흘러내림 버클을 채우면 목이 불편해지네요. 가방이 얇고 시원해보여 여름에 사용하기 좋아보여요. 크기때문에 반품할까 했지만 아이가 사용하고싶다고 해서 그대로 착용해요~
• 초1 딸아이 여행가방으로 구매했어요 처음 받았을때 새제품 특유의 공장? 냄새가 나서 일줄이상 베란다에 널어 놓았더니 냄새가 빠졌구요 재질은 얇고 가벼운 느낌에 가격 만큼이다 싶었는데 실제 짐 넣고 사용해보니 탄탄하고 마음에 드네요 (여유끈이 엄청 길어서 돌돌말아봤어요) 어디 1박이상 놀러가면 장난감이며 베개까지 챙겨가는 아인데 학교 책가방 말고는 없어서 7살때 쓰던 유치원 가방에 터질듯이 짐들을 구겨 넣는걸 몇번보고는 부랴부랴 저렴한걸로 구매하게 됐어요 색상이 분홍이라 아이도 마음에 들어하고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워요~! 가방이 커져도 빵빵하게 짐을 넣네요ㅋㅋ
• 급하게주문한가방 화면에서보는것보다훨좋아요 가벼워서소풍가방으로좋아요 가격대비굿굿! 앞에가조금새거라 좀많이퍽퍽하긴하네요
• 곧 있을 체험학습에 가볍게 매고 갈 가방을 찾다가 구매했어요. 초등학교 1학년, 키 123센치 아이가 맨 모습입니다. 약간 커보이지만 아이가 거부하지 않는이상 고학년때 까지 쓸 수 있을 듯하여 만족해요. 가볍습니다. 등판과 어깨끈이 푹신하고 앞에 보조벨트가 있어서 저학년에게 딱이네요. 색상도 밝고 눈에 띄어요. 분홍,보라만 찾던 딸 아이도 좋아라 하네요. 학교 책가방으로도 좋을듯 합니다.
•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 소풍가방으로 아이가 직접 골랐어요. 직접 받아보니 색감이 더 이쁘네요. 115센치미터애 21키로그램으로 마르고 작은편인 여자아이입니다. 끈길이 짧게 조절해서 메게 했어요. 살짝 큰감은 있지만 책가방처럼 완전 큰 느낌은 없어요. 초4까지 소풍가방으로 무난할듯해요. 가방 안쪽 바닥에 깔개가 있어 바닥에 놓을때 안정감 있고 양쪽에 물병이나 우산넣는 곳도 있고 앞주머니도 있고 실용적입니다.
• 민트에 보라색 지퍼가 포인트처럼 유독 예뻐보여서 재입고 기다렸다 구매! 전에 있던 책가방보다 약간 넉넉함. 가로세로 폭이 여유로워서 파일철이 들어가고도 몇센티 여유있게 남아요 초1학년이 메기에도 그닥 커보이지 않아요 좋아요 앞 지퍼와 가방 안쪽 수납공간이 깊어서 물건을 넣기에 여유있고 빼기도 수월해요 등쪽 메쉬재질이라 여름에도 괜찮을 듯하고 끈도 넓고 바느질도 딴딴해요.아이도 어깨가 편하다네요 앞쪽 끈 고정버클도 있구요 가방안쪽 바닥에 딱딱한 받침이 있어서 무거운 책을 넣어도 바닥이 아래로 삐쭉 쳐지지 않아요~ 원단도 얇지만 힘있는 얇은 소재고요 산뜻한 민트컬러에 보라색 지퍼포인트 너무 잘어울리는데 지퍼손잡이가 고무로 감싸져서 세련되었어요. 2만원대에 이런 가방! 정말 추천합니다~ 아이도 전에 더 비싼가방 메고 다니던 것보다 이게 훨씬 낫다고 몇번이고 말해줘서ㅜㅜ 엄마 뿌듯ㅎ 개인취향따라 다르겠지만 이건 정말 잘샀다!!
• 소풍가방으로 책가방보다 가벼운걸 찾다가 구입했어요 작은 백팩으로 생각했는데 크기는 책가방과 비슷 기존에 뉴발란스 책가방 메고 다녔는데 이 가방이 훨씬 가벼워서 이 가방을 책가방으로 쓰고 있어요 사이즈는 책가방과 비슷.작지 않음 가벼움 색도 밝고 가벼워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 학교 소풍가방으로 샀어요.. 받자마자 나 고양이 좋아하는거 몰라 ? 하더니 싫음마러라 엄포를 놓고 ..ㅋㅋ 그냥 하고 갈께 깨갱하는 우리 착한딸 아이야 다음날 받아야했고 가격도 넘 착한데 ..어찌 이아일 아니 살수 있었겠니 ㅠㅠ 고양이는 그리고 없어 몰라.. 천이참으로 튼튼합니다 물통 들어가는 옆부분도 마무리 잘되어 있고요 135키에 42키로조금 퉁실한 우리 딸이 매고 있는데 넘기여웠어요. 초4라 아이들이 원색아닌 검정만 고집한자고들해 ..우리애만 튀면 어쩌나 했으나 왠걸 요 소풍 피크닉 가방들은 알록이달록이 큰 고학년들도 매고왔더라규요 색 배치도 그렇고 저는 만족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