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 하다라보 기와미츠 미네랄 워터 토너, 400ml, 1개

상품요약

• 저렴한 가격에 빠른 배송까지 잘 산듯하지만 상세페이지상의 제품과 다른 재품이네요. 조금 당혹스러웠습니다. 이제 미네랄워터토너인지 로즈워터토너인지 잘 모르겠고. 리뉴얼이 되었으면 제품 이미지도 바꿔주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원래 그런건지 제품 뚜껑안쪽에 실링이 안되어 있던데 보통은 되어있지 않나요? 누군가 구입했다가 다른 제품이라 반품한걸 받아본 기분에 찝찝함을 떨처버릴수가 없네요. 일단 사용은 하고 있습니다만 제품 자체도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이런 재품인가 하다라보꺼를 처음 써봐서 모르겠지만 물넣어놓으면 전 구별못할듯 싶습니다.
• 대용량 토너들은 다 고만고만하기 때문에 그냥 그때그때 쿠팡에 있는 거 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이 제품도 그렇습니다. 평범하게 괜찮은 수준입니다. 대용량이라 때때로 스킨팩 할 때 쓰기도 하고 결 정돈용으로 쓰기도 하고, 그냥 뿌려서 흡수시키기도 하고 다방면으로 쓰고 있습니다. 피부진정효과도 괜찮아요. 다만… 이상하게 이걸 뿌리고 나면 목이 갑자기 간질거리면서 기침이 터져나옵니다. 이런 대용량 토너 여럿 써봤는데 기침 터지는 건 하다라보가 유일해요. 이거 초록색 뚜껑도 쓰면 꼭 기침이 터지더라고요. 숨 참고 뿌리면 괜찮긴 한데 그래도 좀 마음에 걸리긴 해요. 아무튼 그것 빼고는 다 괜찮아요.
• 저는 화장솜에 묻혀 사용하면서 가장 중점으로 보는것이 산뜻한 발림인지, 향이 진하지는 않은지, 자극적이진 않은지를 살피는데요. 꾸덕한 제형이나 냄새가 진한것, 바하나 아하가 들어있는 것은 쓰지 않아요. 아무래도 잔여물을 닦으려고 쓰는건데 꾸덕한건 도대체가 잘 닦기지 않고, 냄새가 진하면 아무래도 자극이 될것같고, 아하나 바하는 눈 주위를 닦거나 아니면 다음 단계에서 레티놀 등을 사용할때 괜한 자극만 될 것 같아서요. (알코올 정도는 눈가를 피해서 바른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 제품은 해당안되지만요) 간단하고요, 깔끔하고, 제 역할에 충실해요. 가격대비 양도 많고요. 추천합니다.
• 세안 후에 하다라보 토너와 로션을 항상 바르는데 트러블이 일어나거나 피부가 마르다고 느껴질때 바르면 싹 사라지는 마법의 토너입니다 !! (개인차가 있을수는 있어요) 일본 제품이라 조금 걱정하기도 했고 피부가 뒤집어질까봐 걱정도 했는데 전혀 없었습니당 ㅎㅎ 친구한테도 추천해줬는데 잘쓴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대비 짱입니당 ㅎ
• 용량크고 자극없어서 좋아요 뚜껑도 위로 올리는 식이라서 편하구요 항상 쓰는제품이에요 저번에 리뉴얼돼서 케이스가 달라졌어요
• 군대가는 아들에게 들여보내 스킨겸 로션용으로 구매 했고 훈련소 갈때 들고가서 잘 쓰고 있다네요. 저도 이후 저도 구매 해서 쓰고 있어요. 처음 바를 때는 미끈함이 좀 있는데 바로 건조 됩니다. 끈적이 없습니다. 여름에 이거 하나로 집안에서 끝.
•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이라 좋고 가벼워서 기본 베이스로 좋아요. 다만 수분이 조금 더 풍부했으면? 싶어요!
• 그냥 물같아서 데일리로 좋은거 같아요 무엇보다 평소에 귀여운거 좋아하는데 통이 너무 귀여움..ㅎㅎ
• 그냥 무향이고 물같아요.특별히 좋은건 모르겠고 불만도 없지만 전 재구매는 안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