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허브 아이클 4포트 미니USB허브2.0 ICLE15-097, 화이트

상품요약

• 먼저 넷땡릭스 오땡어 게임 핑크맨들처럼 일요일에도 고생해서 포장, 운송, 배달하는 쿠팡맨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특히 로켓 배송이 너무 편리해서 다음에는 다른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쿠팡에 중독되는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구매 후기의 90퍼센트는 이 제품의 접촉 단지인 수컷 USB A단자가 사용 중 USB 코드의 탈부착과 같은 외부의 힘에 너무 쉽게 파손된다는 후기가 대다수 입니다. 물론 후기에서는 플러그 앤 플레이가 잘 된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파손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역시 그점이 구매하기 전에 매우 망설이게 된 점이었지만 기준의 USB 허브의 형식인 노출된 코드가 따로 없는 코드리스라는 점에서 노트북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편리한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코드가 달린 USB 허브의 경우 이리저리 부딪히는 바람에 내부에 골병이 들어 다는 아니지만 몇몇 단자가 USB를 꽂아도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특히 나이드신 노트북 사용자들의 경우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다른 단자에 옮겨 꼽아보기보다는 전체 고장인 줄 알고 USB 허브를 버리고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돌려막기 식으로 여러 개의 USB 단자 연결 컴퓨터 주변기기들을 돌려가며 노트북에 직접 꽂아쓰게 됩니다. 이럴 경우 한 두개 밖에 없는 노트북 USB 단자가 파손될 수 있고 만약 파손된다면 영구적으로 사용이 안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보통 구형 노트북은 재고가 없어 부품 확보는 물론 수리 비용도 들기 때문에 현실상 수리 대신에 버리게 됩니다. 또 구형 노트북의 경우 USB 단자가 A 형입니다. 최근 생산되는 노트북의 단자가 USB C 타입인 점을 볼 때 곧 USB A 단자를 변환 젠더 없이 노트북에 끼우는 물건들은 레어템이 될 것입니다. 물론 젠더를 꼽고 유즈하는 불편을 감내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젠더를 꼽게 되면 제품의 전장이 길어지기 때문에 노트북과 같은 컴팩트한 제품에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될 듯 해 보입니다. 저는 앞에서 언급한 탈부탁 시 제품의 파손과 관해 사진에서 보듯이 그 원인이 생산된 제품에 미리 벌어짐이 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이 벌어진 크랙은 거의 1mm로 간격이 벌어져 있는데 이 부분에 수직으로 힘이 가해지면 제품의 USB 단자가 파손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그러한 제품의 하자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에 적합하다는 점, 가격대가 싼 점을 들어 사용 전 미리 이 크랙을 픽땡앤픽스로 메꾸고 강력 접착제로 강화한 다음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이렇게 사용 후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구매 한달 후기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아주 편리하고 인식이 잘되는데 내구성이 꽝입니다... ㅠㅠ
• 2015년형 맥북에 연결해서 쓰고 있고 잘 되고 좋습니다. 다만 웹캠이랑 컨덴서 마이크랑 연결해서 사용할 경우 둘다 작동중이면 마이크가 조금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그래서 카메라는 맥에 자체적으로 연결하고 마이크랑 마우스 리셉터는 허브에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가격대비 편리하고 사이즈도 그리 크지 않아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원하던 usb허브예요:) 기존에 사용하던 허브가 선이 있어서 달랑거리는 느낌에 사용하기 불편해서 바꾸고싶었는데 마침 잃어버려서 찾아보다 구매했어요 ! 제가 원하는 노트북에 딱 붙어있는 스타일에 작동도 잘돼고 가격도 엄청 싸네요. 지금 계속 사용하고있는데 맘에 들어서 친언니도 하나 사줬어요. 만족합니다 !
• 휴대하기 좋고 사용 잘 되고 다 좋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는 고정이 되면 좋겠네요. 사용하는데 자꾸 움직여요.
• 가격 저렴하고 무난하게 쓰기에 좋아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인식도 잘되고 좋아요!
• 산지 2주도 안되서 박살나버리기 ^^
• 약간 저렴해 보이지만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어요
• 잘 받았습니다. 잘 작동되고 튼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