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레이저 DeathAdder V2 유선마우스 RZ01-0321, 혼합 색상

상품요약

• 기존 로지텍마우스 G102 사용 • • (LOL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20렙쯤 찍기 시작하던 어느 날.. 마우스가 굉장히 답답하단걸 느끼기 시작했습니다..ლಠ益ಠ)ლ • • 그래서, 가성비 갑이라는 레이저 마우스를 추천받아 구매했습니다. • • 역시,, 게임 또한 어느정도 장비빨이라는게 존재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던 구매였습다요..ᕕ( ᐛ )ᕗ • • 뭔가 벌써부터 페이커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좌좠!!
• 주로 사용하던 마우스가 휠이 고장나서 급하게 구입했다. 쿠팡이 무슨일로 전자제품에 뾱뾱이 포장을 해놨네... 아 그냥 원래 레이저는 이렇게 되어있는건가..? 쿠팡에서 전자제품 사기 조심스러웠는데 다행이다. 쿠팡은 다른 전자제품도 보낼때 뾱뾱이좀 해달라. 품질과 관계없는 내용은 비공개된다면서 협박성 멘트만 달아놓지말고. 보이지도 않는 판매자 평가같은데 써서 뭐하냐 이런데 써야 일반 소비자도 볼거아녀. 하여간에 ..에잉 쯧. 여튼 다시 돌아와서 꽤 괜찮은 마우스라고 생각한다. 케이블이 부드럽고 유연해서 설치 및 이용시에 전혀 거슬리지 않아 좋았고 실리콘 재질의 케이블정리밴드도 있어서 편리하다. 마우스 자체의 그립감도 나쁘지 않음. 약간 마름모... 라고 해야하나? 미묘하게 경사진 그립감이어서 조금 생소했으나 또 금방 적응은 됨. 그리고 예전 기종에서 고질병이던 측면 미끄럼방지 패드가 아예 녹아들어서 예전같은 불상사는 없을듯. 돌기 질감도 좋음. 클릭감이 되게 얇다. 같은 옵티컬 스위치계통이라도 회사마다 이렇게 차이가 있는건가..? 로켓 콘퓨어 프로같은경우는 되게 분명한 클릭감이 느껴지는 편인데 해당 제품은 무소음 마우스를 쓰는듯한 착각이 들정도였다. 스위치 가동범위가 정말 짧았음. 고장난줄 알았다. 뭐 이질적이긴 한데 나쁜 느낌은 아니라서 그냥 적응해가는중.. 딱히 rgb 신경쓰는 타입은 아니지만 rgb효과 보면서 멍때리는것도 재미있다. 색전환이 부드러운편. 당연히 레이저 유틸리티로 감도나 버튼기능변경 및 상세설정도 가능하니 가격대비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생각보다 크기는 큰편이니 내가 손이 작다 싶으면 오로치나 미니 쪽을 선택하면 된다.
• 레이저 마우스 데스에더 V2 정말 가볍고 손에 무리도 안가고 좋습니다. 전 F11정도의 손 크기여서 그런지 데스에더 V2는 손 크신분들이 쓰기에 적합한거 같습니다. 물론 작으신분들도 가능합니다. 마우스는 크지만 무게는 그렇게 많이 나가지도 않고 크기에 비해 가볍다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한텐 딱 맞는 마우스였습니다. 원래 데스에더 전 버전에서는 옆에 고무가 금방 떨어져서 끈적거려서 짜증났었는데 V2는 옆에 신기하게 고무재질로 되서 일체형으로 되어있네요. 떨어질 걱정은 안해도될거 같습니다. 옆부분은 오돌토돌해서 마우스 잡는데도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마우스를 사신분들은 usb 연결하면 바로 프로그램이 설치될수도 있겠지만 안되시는분들은 레이저 사이트 가셔서 시냅스 다운받으셔야 Dpi , 폴링률 , LED 조절 가능하십니다. 마우스 패드 표면 보정도 가능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요 근래 써봤던 마우스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듭니다. 마우스 선도 부드럽고 선 간섭 없어서 너무 좋아요. 2일째인데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인생 마우스 겟!!!
• 베송 빠르고 기기도 이상 없네요 기존 마우스(로지x G102) 와 비교하면 마우스 등 부분은 조금 더 높고, 아래 엉덩이 부분은 낮습니다. 그래서 기존 그립 대로 잡기보다는 좀 더 손가락을 세워 잡아야 하네요 미우스의 아랫면 가운데 부분도 g102에 비해 약간 더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서 잡는 방식이 약간은 바뀌어서 처음에는 적응을 해야 했는데, 지금은 적응해서 괜찮습니다(처음엔 손 아귀가 좀 아프더라구요) 무게는 g102보다 약간 가볍습니다. 제게는 요것보다 약간 무게감이 있었으면 했지만, 무게추를 달 수 없기에 ㅠㅠ 가장 좋은 점은 클릭감이 딱 구분되어져 된다는 건데, 제가 쓰기에는 클릭압이 그렇게 세지 않고 적당했습니다. 클릭 소리는 정확히 구분 되어져서 딸깍 하고 클릭 됩니다. 그리고 일단 더블클릭에서 해방 되었다는 점이 너무 속시원하네요. 앞으로 쭉 써보고 괜찮으면 레이저 제품만 써야 될거같네요(기존 제조사에 하도 데여서...ㅠ) 레이저 제품 하면 항상 고가라고 생각 했는데, 이정도 가격대면 부담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2016년도에 데스에더 엘리트 사서 지금까지 쓰다가 이제 클릭도 씹히고 그립패드도 떨어져서 새로 뭘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V2를 보고 휘둥그레 해졌습니다... 솔직히 센서는 기존것도 워낙 좋으니까 별로 달라졌는지 체감이 안되는데 클릭감은 좀 더 조용하고 가벼워졌고 재질이 확실히 땀나도 안미끄러지게 변해서 좋습니다! 무게도 당연히 만족스럽고요 그립패드가 고무로 붙어있는 형태가 아니라 표면 자체가 오돌토돌하게 변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광량도 굉장히 밝아져서 겜성도+ 물론 레이저니까 절대 싼 가격은 아니지만 다들 한 번 사서 몇 년 쓸거잖아요? 고민하지말고 지르세요!
• 로지텍 마우스 시리즈별로 5개 썼고, 전부 더블 클릭으로 갖다 버린 다음 6번째 마우스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사용해 본 마우스가 로지텍밖에 없어서 로지텍과 비교해 보려 합니다. 장점 1. 더블 클릭 고장 없음 지긋지긋합니다. 로지텍 옴론 차이나 더블 클릭 고장만 5번 걸린 사람으로서, 더 이상 정 떨어져서 못 쓰겠더라고요. 데스에더는 레이저 자체 센서로 설계상 더블 클릭 고장이 날 수 없는 구조라서 선택했습니다. 일단 이거 하나만 해도 다른 모든 단점을 압살하는 장점입니다. 2. 팜 그립 입문용으로 좋음 두툼하게 올라온 엉덩이와 얇게 빠진 허리 부분이 손에 밀착하면서 팜 그립을 배우기 좋습니다. 핑거 그립을 쓰시던 분들은 처음에 손목이 조금 아프실 수 있는데, 금방 적응합니다. 3. 가벼움 85g으로 바이퍼보다는 무겁습니다. 그러나 웬만한 마우스들보다 훨씬 가볍고, 그렇다고 휙휙 날아다니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G102와 동일한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무게가 아래쪽으로 쏠려 있는 G102, G304보다 훨씬 균일한 무게 배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전선 패브릭 처리 패브릭이 뻣뻣하지 않고 타사 제품보다 잘 휘어집니다. 단점 1. 디자인 솔직히 로지텍에 비하면 너무 못생겼습니다. 약간 떡두꺼비마냥 생긴게 보기에 예쁘지 않은데, 검정 단색으로 처리해놨다 보니 보는 맛은 하나도 없습니다. 2. 커스텀 설정 로지텍 허브에 비해 레이저 허브는 다소 불편하고, 활용도도 좋은 편은 아닙니다. 특히나 LED 기본 세팅이 로지텍보다 적고, 커스텀 세팅은 너무 복잡해서 손 대기도 귀찮습니다. + 불량률 불량 하나 걸렸습니다. 일주일만에 마우스 센서가 죽어버리는 불량에 당첨됐는데, 쿠팡인 만큼 바로 교환 받았습니다. 상품 수거하기도 전에 신제품부터 보내주는 쿠팡은 역시.. 교환받은 상품은 불량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결론 괜히 페이커의 우승을 함께 한 마우스가 아닙니다. 로지텍 G304, G402보다 훨씬 낫고, 굳이 비싼 하이퍼스피드나 프로를 살 필요도 없습니다. 가격에 걸맞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손이 작으신 분들께는 반드시 미니를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손이 작은 분들께는 상당히 그립이 불편할거라 생각됩니다.
• 와 이거 말해뭐해요 3년전에 옥*에서 7~8만원대 샀는데 디자인이랑 웹서핑 문서 등등 회사에서 이 마우스 쓰고 정말 편해서 잘쓰고 있었는데 집에서 노트북쓸때 무선 미니 마우스들이 너무 다 불편하게 느껴져서 결국 참다참다 하나 질렀네요~! 근데 가격이 무려 4만원대.. 이거 완전 대박?!!이네요 레이저가 AS도 잘되고 반응속도도 정말 빠르고 부드럽고 클릭부드럽고~!! 렉없고~!! 개인적으로 매우스는 앞으로 레이저제품만 쓸듯요;; V3가 더 감도가 좋다고 하지만.. 곧 40을 넘어가니. 손구락도 느려져서;;; V2도 감사하네요~!!! 색깔 변하는것도 참 예뻐요~! 개인적으로 몇개 사서 쟁이고 싶은 평생쓰고싶은 아이템중에 하나에요 저의 터널증후근과 손가락 마디관절을 지켜주는 훌륭한 마우스입니다. 가격까지 이정도면 개인적으로 로지텍만 쓰던 과거의 제가 부끄럽네요!!
• 맨날 가성비나 싸구려만 쓰다가 처음으로 구매해본 제대로 된 게임마우스 입니다. 결론은 한마디로 축약하자면 도대체 왜 진작 구매하지 않았을까 입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과정 없이 usb 선만 연결하면 자동으로 설치되는 설정 프로그램도 맘에들고 세부사항들도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제 손이 f10정도 크기인데 정말 맞춤형 느낌입니다. 형형색색 변하는 레이져 특유의 그 불빛도 맘에들고 촥 감기는 감촉도 너무 좋습니다. 얼른 게임해보러 가야겠습니다. 강추드립니다.
• 저는 손크기 20 11 11 로 손이 꽤 큰편이고 전에는 g102랑 로그 케리스를 클로+핑거그립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팜그립 입문해보고 싶어서 데스에더가 큰손들에게 잘 맞고 팜그립이 잘 맞는다는 글들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손이 크다보니 데스에더도 팜그립으로 잡았을 때 검지는 괜찮지만 중지 끝마디가 절반정도 튀어 나오네요 팜그립은 손크기 18정도인 분들에게 괜찮을것 같아요 제품을 받고 클로그립으로 몇시간 사용해 보았는데 확실히 마우스가 커서 손에 꽉 차있는 느낌이 들고 비대칭에 등부분이 높아 손바닥을 받쳐주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사용하고 나서 원래 쓰던 마우스들 잡아보니 손 안이 허전하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가격도 괜찮은 편이라 앞으로 마우스는 데스에더로 가야겠네요 저같이 손 많이 크시고 클로그립 사용자에 비대칭마우스 찾으시는 분들은 데스에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