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틀 타요 야야 3in1 버스 미끄럼틀, 블루

상품요약

• 아이 돌 지나고 부터 고민하던 미끄럼틀. 그런데 놀이터도 자주가고 어린이집에도 있어서 따로 구입은 안했어요. 특히 저 무식하게 큰 타요 미끄럼틀은 도대체 왜사지? 난 절대 안살거야...라고 다짐했답니다. 그리고 이번 겨울, 20개월이 되자 폴리와 타요에 눈 뜬 아들.. 눈 뜨면 타요 부터 찾아요. 날도 춥고 놀이터 가기도 힘들고 엄마는 만삭이고 해서 큰맘먹고 미끄럼틀을 사야지 했는데.. 아들이 워낙 타요를 좋아하니 선택권이 없더라구요. 대부분 16만원대인데 마침 제가 구입할때 쿠팡에서 행사를 해서 13만얼마 하길래 바로 구입했어요. 어마어마한 박스크기에 놀랐지만.. 임산부 혼자 조립 가능할 정도에요. 몇가지 고비가 있었어요. 핸들 조립할때 무조건 스티커 먼저 붙이라는 안내문이 있어서 따라했는데.. 따라하지마세요...ㅋㅋㅋ 왜 그렇게 강조를 해놨는지 모르겠네요. 스티커 붙이고 나니 피스 들어가는 구멍도 안보이고 짜증나더라구요. 그리고 핸들에 피스는 구멍이 있는게 아니고 뚫으면서 돌려야해서 힘좀썼어요. 스티커에 구멍 송송나고 짲응... 그리고 앞에 번호판은 왜 플라스틱으로 한건지.. 잘 끼워지지도 않고 첫날 바로 부러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티커로 주시지 ㅠㅠㅠ 그리고 다 조립하고 마지막에 스티커 붙이는것도 한 10분 걸렸어요. 워낙 많아가지고 ㅎㅎㅎ 조립은 드라이버랑 동전만 있으면 쉽게 할수 있어요. 부피가 엄청 크다고해서 엄청 걱정했는데.... 어찌어찌 놓을수는 있구요. 큰 거실이 아닌데도 구석에 놓아두니 많이 거슬리진 않아요. 일단 다른걸 다 떠나서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돌지나고 이거 사줬으면 후회했을텐데 지금 타요에 푹 빠져있을때 사주니 안에 타고 노래 부르고 맨날 타요타요 하면서 매달려있고 지금 사주길 잘한거 같아요. 그리고 예전모델은 멜로디,요즘 모델은 노래가 나온다는데 타요타요~타요타요 개구쟁이 꼬마버스~ 노래 나와서 좋았어요 ㅎㅎ 저렴해서 옛날 모델일거라 생각했거든요. 아쉬운점은 운전석에 앉는 의자가 맘대로 왔다갔다.. 아이가 짜증내서 빼놓고 쓰고있어요. 고정이 되면 좋을텐데 괜히 위험해보이네요. 부피차지는 많이 하긴하지만 20개월 이상의 타요를 사랑하는 아이라면.. 후회 없을거에요. 첫날 한 200번타고 오만원치 뽕 뽑은듯해요. 내년에 형제가 태어나니 같이 타겠죠. 근 5년간은 거실에서 치워지지 않을 타요 미끄럼틀.. 사기전에는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막상 사고나니 절대 후회없어요! 결국은 내가 이걸사다니....ㅠㅠㅠㅠㅠㅠ
• 2018년 크리스마스선물로 구매했어요. 처음 아이가 보자마자 너무 행복해 했네요. 30대 후반 여자가 혼자서 조립하는거는 사실 쉽지 않았지만 조립하기전에 꼼꼼히 설명서를 잘 읽어보세요. 아이가 선물 받은때는 22개월이고 지금은 사용한지 약 6개월 되었네요. 쿠팡에 후기 다시는분 잘 믿지 않네요. 다들 구매하자마자 쓰셔서..... 좋은부분만 남기네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6개월 사용후 후기 남깁니다. 안방의 5분1정도 차지할 정도로 부피가 큽니다. 그리고 재품은 생각보다 견고해요. 플라스틱재질이지만 아주가끔 한번....제가 아이랑 미끄럼틀 타네요. 저 보통 30대 여자. 몸무게45 입니다. 아이가 탈때 무게가 적어 아주 쓩하고 잘 미끄러지듯 타네요. 매번 탈때마다 밑에집 올라올까 조마조마... 밤에는 안타겠끔하내요 ... 내려올때 충격 소리 쿵 소리 큽니다. 아파트나 빌라. 다세대 사는분 참고바람요. 한가지 제품에 대한 부족한점은 스티커에요. 이 플라스틱 재질과 스티커가 잘 안맞아요. 접착율 안좋아요. 산지 4개월쯤 되었을때부터 스티커 조금씩 떨어지더니. 아이가 금새 다 떼었네요. 첨에 아이 나무렜는데 지금보니.... 스티커가 날이 갈수록 더 떨어지내요... 제품 재작하시는분들 참고하셔서 좀 접착율 좋은거로 개발하시길... 스티커 떨어지니 허접해 보여요. 가성비는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미세먼지때문에 놀이터 못나갈때 집에서 놀수 있는 좋은 장남감이라 생각해요. 많이 파세요
• ●10개월 아기 아지트 만들어주고싶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했어요~미끄럼틀은 돌 지나면 태우려고 일부러 조립안한 상태에요. ●버스 조각들이 비닐에 안싸여와서 먼지가 많아서ㅠㅠ 소독하고 닦고 하느라 조립 거의 두시간 걸렸네요 나사나 작은부품만 비닐에 담겨있었습니다.(좌석이랑 백미러랑 동전나사는 미끄럼틀 박스에 있어요) ●스티커가 전체적으로 부실합니다 계기판 스티커 붙이다가 찢어져서 그냥 떼고ㅜㅜ하 너무 속상해요 한번 붙이면 다시 뗄수없습니다요...다시 붙이려다 찢어진거거든요 ●그 외 조립은 어렵지않습니다 순서대로하면요 ●건전지AA두개 (핸들에 들어감), 500원동전, 십자드라이버 필요합니다☆ ●사진은 볼풀공 따로 구매한거 200개 넣은거에요~안이 생각보다 넓고 좋네요ㅎㅎ 아기가 들어가자마자 문을 닫네요ㅡ.ㅡㅋㅋㅋㅋ그래 너 그 안에 살아...(진짜 한참을 들어가서 안나와욬) +추가 12월21일 플라스틱 번호판,그리고 뒷판 깜빡이 스티커 아기가 둘다 뜯어내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스티커 추가 주문했어요. 여기는 문의올려도 답변이없으셨는데ㅠ 고객센터는 친절해서 참 좋았어요!! +16개월 앞에 번호판 추가구매한거까지 뜯어졌어요ㅋㅋ부실ㅠㅠ 이제 미끄럼틀도 혼자 너무 잘타요! 하루종일 왔다갔다 잘 타고 비교적 안전해서 안심입니다ㅎㅎ 올라가면 꽤 높아서 위에서 창밖풍경 보는게 재밌나봐요 잘 노네요 만족합니다. +21개월 예전처럼 자주놀진않지만 하루에 꼭 한번은 놀아요. 미끄럼틀 위에올라가서 볼풀공 굴리는걸 제일 좋아해요. 놀이터 가기도 힘들만큼 추워져서 집에 이거라도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27개월 애착인형과 에디와 함께 매일 미끄럼틀 타요ㅋㅋ인형 밀어주면서 너무 행복해합니다. 계단올라갈때 일이삼사 숫자도 세고 올라가서 종이비행기도 날리고 재밌게 놀아요. 후회없는 육아템
• <구매후 솔직한 후기> • 타요버스 미끄럼틀 • 가격 : 175,000원 • 로켓배송 : 바로다음날받음(분리배송이며 함께옴) 일단 다른거 다 무시하고 딸래미가 미친듯이 좋아합니다 여지껏 장난감 사준것중에 베스트네요 23개월 딸래미구요 몸으로 노는거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아주 환장하네요 땀 뻘뻘흘려가며 혼자서 미끄럼틀을 몇번이나 타던지 거짓말안하고 정말 쉬지않고 한시간 탄거같아요 제가 넋놓고 쳐다볼정도로 흥분의 도가니였어요 이런모습 처음 봤거든요 구매하길 정말 잘했네....생각은 들어요 구매하기 전까지는 정말 고민을 많이해오던 물건이거든요 부피도 너무 많이 차지하고 금방 질려하는건 아닌가싶기도했고 가격도 비싸구요 그런생각을 잠시나마 잊게해주긴하더라구요ㅋㅋ 조립할때는 좀 짜증났던 부분이 타요 이마에 번호판 붙이는거였어요 양쪽에 고무나사 같은걸 힘줘서 끼는건데 하나가 엄청 안들어가지는거에요ㅡㅡ 결국 무거운걸로 내리 찍다가 번호판 기스만 냈네요.. 그외엔 조립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설명서대로 하시면되요 그나저나 이거 타요미끄럼틀 하나 놓는다고 거실 장난감 차지하는 공간을 아주 뒤집었네요ㅋㅋ.. 부피차지 어마어마합니다ㅋㅋ 생각잘하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커다란 박스가 두개 도착했습니다. 뜯어서 구성품 모두 있는지 체크 해보니 빠짐없이 들어있네요. 500원 동전 준비하고 설명서 대로 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순서지 대로 해야 두번 조립 하는일이 없을거에요. 핸들 부품을 빼고 조립하는 바람에 스티커를 하나 망쳤네요. 본사 연락드렸더니 택배비만 부담하면 스티커 세트를 그냥 보내주신답니다. 여자 혼자 조립하기에도 그리 어렵지 않아요. 다만 동전으로 조이고 나니 손가락이 아파요. 손잡이 달린 간단한 도구를 만들어 구성에 포함해주시면 정말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완성 하는데 스티커 부착까지 1시간 10분 걸리네요. 버스가 제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전 좀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어요. 안에 볼을 넣어주니 아기가 엄청 좋아해요. 아직 어려서 미끄럼틀은 혼자 못 타지만 타요버스에 홀딱 빠졌어요. 참 버스 앞면에 번호판을 끼우는데 전 그게 좀 많이 힘들더라구요. 스티커로 제작되면 좋을거 같아요. 아이가 자꾸 잡아 당기는데 저러다 조만간에 뜯어질거 같아요ㅠㅠ 상품에 대체로 만족스럽고 버스도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스티커 재질이 잘 찢어지는 거 같아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만큼 스티커가 조금 더 견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타요버스 미끄럼틀 강추요^^
• ♡가격 : 너무 사악하게 비싸요 하지만 후회는 안해요 ♡품질 : 역시 '타요'답네요 디자인 깡패에요 ~^-^ 아들이 30개월인데 미용실에서 타요미끄럼틀보고 계속 탐내더니 끝내 소원을 풀었네요 하지만 플라스틱이다보니 역시 미끄럼틀 탈 땐 바지 양말 꼭 신겨서 태워야해요 핸들은 너무 흔들려서 약간 고정이 되었음해요 ♡ 조립 : 어렵지 않아요 저 혼자 20분만에 본체는 완성 ㅎ 근데 바퀴는 구멍이 없어서 남편오면 해달라하게요 바퀴조립하다 욱해요 아에 바퀴는 고정되어 나오면 좋을 듯...전동드릴이 꼭!!♡필요해요 그 다음 날 남편이 안해서 제가 한 건 비밀 ㅎ 바퀴 잘 끼우고 약간만 힘주고 돌리니 2분만에 4개 다 완성하네요 ㅋㅋ ♡ 약간 미끄럼틀이 가파른 생각이 들어요 ♡ 계단도 너무 직선이에요 공간차지는 거기서 좀 줄지만 위험 할 수도 있어요 ♡ 스티커가 잘 떨어지고 운전석 스티커는 휴 아들이 한 번 뜯으니 잘 붙었는 지 안 떨어져서 중고가 ㅋㅋ 여유분으로 스티커는 하나 더 주셨음해요 ♡ 코로나 땜 답답해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겠네요 모양부터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야야 3ni 타요미끄럼틀 ' 역시 최고의 선물 이 될 거 같네요
• 구매가격 167,100원 주문 다음날인가 그 담날 한진택배 두상자 도착 로켓배송인줄 알았음 애기 출생600일에 딱 도착해서 600일 선물로 주었어요 25평 거실에 두었어요 자리를 많이 차지하긴 해요 조립 전에 버스는 스티커 먼저 붙이시는게 편할거에요 계기판은 버스 머리판?에 나사못만 고정하고 핸들 달기전에 스티커 붙이면돼요 박스뜯고 물로 한번 씻어서 수건으로 물기 닦고 핸들이랑 계기판은 아기 물티슈로 닦은 후 조립, 스티커 붙이기까지 약 2시간 걸린듯해요 19갤 아가 너무 좋아해요 사자마자 1시간 탔고 잠 안자겠다고 울고불고 ㅜㅜ 조립하는동안은 핸들 돌리며 놀았고요 미끄럼틀이 가파른편이라 잡아줬는데 그래도 내려올때 한쪽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지 좀 아파하는듯해서 뒤로 엎드려 내려오는거 알려줬더니 잘은 내려오는데 손바닥이 아픈가봐요 ㅜㅜ 계단도 손 먼저 위쪽으로 바꿔 잡고 올라오는거 알려줬더니 잘 해요 높고 경사가 가파른편이라 계속 옆에서 지켜봐줘야해요 사주긴 잘했는데 계속 지켜봐야하고 아기가 좋아하지만.어딘가 아파?해서 아직은 만족도 80퍼 입니다
• 울아기 돌선물로 받은 상품이네용 12개월 남자아기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아주 잘타서 사줬어용 미끄럼틀 위에 올려주고 앉혀두면 혼자 쭉 잘 내려와요 다만 타요버스 안에는 안들어가네요 들어가서 놀으라고 볼풀공도 사서 넣어줬는데 ㅠㅠ 아직 혼자잇는 공간이 무서운걸까요??? ㅠㅠ ++ 남편오기전에 아기잘때 제가 혼자 조립햇는데 계기판과 핸들 부분 꼭 설명서 잘 읽고!! 조립하세요 ㅠㅠ 부품하나를 안넣고 조립해버려서 다시 스티커떼고 부품넣고 조립하는 불상사가....... 스티커만 버렷네요 저는 ㅎㅎ;; 계기판 핸들 부분 설명서 2번 읽고 조립하기 꼭!!!!! 여튼 아직 타요를 모르는 아기라 그런지 큰 리액션은 없었지만 앞으로 더 잘 타주고 잘 놀거라 믿어용 아차차 타요버스 냄새는 나긴 하더라구요 ㅠㅠ 환기는 여러번 시켜야 할듯해요 ~ 미끄럼틀은 제가 타봣는데 튼튼해요 ㅋㅋㅋ 성인 여자사람입니다.. 계단은 밟으면 찌그러질거같아 살살 밟앗구 위에 상판은 앉으면 찌그러질까바 금방 내려왓네요 후후후휴
• 스텝투 작은집 미끄럼틀 쓰다가 바꿔줬어요. 스텝투에 비해 약해보이는건 사실인데 안전상 문제가 될 정돈 아니에요. 기대했던 것 보다 튼실합니다. 자잘한 조립이 많아서 다른제품보다 손이 많이 갔네요. 조립 순서가 중요한 부분이 있으니 설명서 꼭 읽어보고 해야 할 것 같아요. 미끄럼틀 각도도 좋고 버스에 양쪽으로 문도 달려있고 핸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17개월 아기가 땀나도록 갖고 노네요. 너무 맘에들어요. 그래도 굳이 흠을 찾자면 핸들 버튼이 들어가있길래(불량) 교환 하려다가 분해 해보니 부품 하나가 빠져 굴러다니고 있어서 끼우고 다시 조립해서 직접 고쳤어요. 그리고 플라스틱 마감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좀 있는데 발견 할때마다 갈아내고있어요. 군데군데 잉크같은 점이 박혀있는건 생산과정에서 생긴것 같은데 거슬리지 않아서 그냥 뒀습니다. 사용해보고 추가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