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클리너추천 생활도감 10중 스크래퍼 혀클리너 그린, 2개입

상품요약

• 5월달에 구매해서 매일같이 쓰고 다시 재구매합니다! 결혼하고 남편꺼 블랙, 제꺼 화이트 세트로 구매해서 써왔는데요~ 남편은 몇번 안썼고, 저는 매일 저녁마다 사용했는데, 사용권장 기간이 3개월인데 벌써 한참 지나서 제것만 또 다른 색상인 그린으로 구매해봤습니다! -. 클리너 부분 색상은 제품 색상에 따라 달라요~ 그린 색상을 선택한 이유는 혀에 닿는 클리너 부분이 짙었으면 좋겠는데, 블랙은 남편이 사용하고 있어서 헷갈릴 것 같아서 그린으로 구매했는데요~ 제품색상 / 혀 닿는 클리너 색상 순으로 보면, 그린 - 그린 화이트 - 그레이 블랙 - 블랙 이렇습니다! 그린도 색상이 이쁜 색상이고 클리너 부분이 짙어서 괜찮아요 ! -. 클리너 색상이 중요한 이유. 왜 그렇게 짙은 색상에 집착했냐면용, 고무 사이사이에 이물질이 화이트는 옅은 그레이 색상이라 잘 안보이더라구요.. 평상시 사용할 때 잘 보이면 더 깨끗히 쓸텐데, 이렇게 사진 찍으면서 이렇게 더러웠구나 싶었습니다 허허.. -. 오래 사용하다보면, 고무색상도 변하고 휘어집니다! 저는 일단 제일 접촉이 많은 맨 위 고무가 노랗게 갈변되더라구요~ 미관상 좋아보이지도 않고 더러워서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해보였습니다! 그리고 몇번 사용하지 않은 블랙도 상단 고무부분 끝쪽이 휘어져 있더라구요~ 아마 보관상 휘어진것 같긴 한데, 시간이 지나니 이렇게 휘어진 상태로 변해 있었습니다! -. 잘 씻겨지고, 날카롭지는 않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이에요! 일단 너무 오랫동안 양치 안한 상태로 굳은? 백태는 잘 닦이지는 않아서, 여러번 긁기는 해야하는데요~ 방금 먹은 오렌지주스 같은거는 바로바로 긁어주면 깨끗해집니다! 그리고 고무라서 아무리 힘줘도 날카롭지는 않아요! 스텐 소재보다는 날카로운 부분에 있어서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혓바늘 돈 상태라든가 예민한 상태면 피도 날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처음에는 재구매 생각 없었는데, 다른 제품 둘러봐도 이 제품이 제일 괜찮아보여서 다시 재구매합니다! 디자인도 제일 깔끔하구요 ㅎㅎ 가볍게 사용하실 분들은 추천드려요!
• 원래 이거 똑같은 제품으로 블랙 쓰다가 코로나 걸려서... 괜히 화장실에 뒀다간 가족들 옮을까봐 갖다 버렸어요. 그리고 그린으로 재구매했습니다! 양치질 후 사용한 생활도감 10중 스크래퍼 혀클리너 오랜기간 사용했지만 늘 느끼는게 부드러운 소재로 혀에 부담이 되지않는 느낌이에요 ㅎㅎ 거칠게 양치질하는 저에겐 안성맞춤인 클리너랍니다 이전에 있었던 설태들이 깨끗하게 씻겨나서 혀가 새로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단순히 3~4회만 긁었는데도 깔끔하게 혀가 유지되는 느낌! 일반 칫솔로 혀를 긁어냈을 때 느껴졌던 찝찝함은 없어지고 치약의 개운함과 혀클리너의 꺠끗하게 긁어내려간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특히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된 편안한 손잡이! 엄지가 쏙 고정되는 디자인이에요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편할 것 같아요 가격도 커피 한잔 값도 안돼서 자주 바꿔줘도 부담 없어요. 교정과 임플란트 등등 하느라 이와 관련된 것에 대해 민감한 편인데요 양치도구, 칫솔, 치약, 혀클리너 제품들은 굉장히 까다롭게 골라 쓰는 편인데, 생활도감의 혀클리너 제품을 통해 만족스러운 구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좋네요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으로 화장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요 ^^ 개인적으로 블랙보다 그린이 좋네요~!
• 혀클리너 진짜좋아요 2개세트 사서 저랑아들 쓰고 하나더 시겼는데 남편 잘쓰고 있어요 혀 깨끗하게 잘닦이고 쓰고있어도 새것같이 보존되어 진짜좋네요~구강제품 이집껄로 하나씩 바꿔야 겠어요~~
• 너무 자극이 강하다는 글도 봤었는데... 그래도 이게 제일 잘 닦이는 것 같습니다. 설태 많으신 분은 강추합니다.
• 항상 양치질 할 때 칫솔로 혀 닦으면 상처나거나 양치하고나서도 개운하지가 않았어요 아무리 물로 많이 헹궈도 다른 게 없었는데 어느 날 언니가 혀클리너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저도 구매해서 썼는데 세상 너무 개운하고 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게 제일 좋았어요 어디가서든 칫솔과 함께 혀클리너 항상 들고 다니고 이제는 없으면 불안해요 ㅠㅠㅠ
• ✔저는 혀클리너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아무리 칫솔로 열심히 닦아도 혓바닥이 찝찝한게 남아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ㅎㅎ ✔다른 댓글에서 혓바닥에서 조금 세게하면 아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저는 하나도 아프지 않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혀클리너 없으면 안될정도로 너무 잘사용하고있고 남자친구꺼도 하나 사줬는데 편하고 헛구역질하는 것도 없어서 너무 좋다네요ㅋㅋㅋ 추천드립니다~!
• 다른 혀클리너도 사용 해봤는데 혓바닥이 아팠는데 이건 아프지도 않고 좋아요
• 저는 양치하면서 항상 칫솔로 혀를 닦아주는 편이었는데 그래도 항상 찝찝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리뷰들을 보면 혀에 상처가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항상 칫솔로 혀를 닦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클리너를 사용했을 때 아프다거나 상처가 난다는 점은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보다 칫솔을 사용했을 때랑 크게 차이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너무 찝찝하다가 아니면 굳이 클리너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평소에 혓바닥을 잘 닦아서 그런가 혀 스크레퍼를 써봐도 설태가 엄청나게 사라지고 그런 건 없네요. 그냥 있으면 나쁘지는 않다 이런 느낌입니다. 굳이 필요한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