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가방 아프라모 멀티부스터 기저귀가방, MULBERRY

상품요약

• 오~~ 전부터 이런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쿠팡 골드박스에서 보고 바로구입~! 의자로 쓸때 약하지 않을까 걱정되서 도착하자 마자 테스트해봤는데 아주 견고합니다. 다만 안전 끈들이 좀얇고 탈부착 부분도 좀 약해보여 이부분은 아쉽네요~ 간단히 아가 기저귀4~5장,물티슈,젖병 및 물병 넣고도 공간이 많이 남아요~~ 만족합니다. 냄새가 살짝있어 바람부는 그늘에 두니 냄새도 금세 사라졌고 외출때 나가서 사용해보니 편하고 좋네요. 주변 엄마들이 어디서 구입했냐고 막 물어보더라구요.
• 블로그 광고 후기밖에 없어서 좀 고민했으나. 여행을 앞두고 수납가방할겸 급 구매. 휴대용 유모차와 색이 같아 마치 유모차 옵션상품같음 손잡이 부분이 좌석 펼쵸지는 부분과 한 줄로 되어있어 매고다닐때 늘어나는거까진 좋은데 너무 길이가 애매함. 수납공간을 얼마나 기대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온리 아이들 용품으로 채우는걸로는 용량이 충분함. 물통. 젖병. 기저귀. 물티슈. 이유식통. 다 들어갔음. 물통 구멍이 따로 있는점이 매우 신박함. 의자에 앉아서 물 꺼내먹음. 유모차에 고정시키는 부분이 따로 없어서있는 벨트로 응용해서 연결해야함. 의자가 되는 뚜껑부분의 고리를을 유모차에 연결해도 되지만 내가 사용하는 지오비 포킷에는 거기로 연결시 유모차 윗쪽에 연결되어 애들이 조금만 움직여도 무게중심이 안맞음. 그래서 의자하부쪽에 연결하는 줄을 유모차 하부에 둘러주어 고정. 거의 일체화됨. 다만 연결하고 분리할때마다 쪼그리고 앉아서 연결 ㅜ ㅜ 적응이 좀 필요해보임 부스터로 사용시에 단점. 의자에 완벽히 고정이 되는게 아님 등받이가 없는 곳에서는 사용하기 힘듬 아이를 고정하는 안전벨트가 사실 조금 부실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하는 이유는. 여행시. 외출시 사용가능한 가방으로써의 역할과 의자 부스터로서의 역할을 적당히 잘 하는거 같음. 돌 전엔 힘들거 같고. 어느정도 말귀 알아듣는 시기부터.. 울 둘째 16갤. 첫째 4살인데 늦게 샀다 싶었는데 써보니 첫째도 유용하고 둘째도 잘써서 오래쓸거 같음 참고로 첫째 비행기에서 완전 잘 앉아서 옴.
• 18개월 아가와 제주 첫여행을 하면서 챙길게 많더라구요. 아기의자있는 곳을 찾으러 다니기도 그렇고 해서 다른 휴대용 아프라모 식탁의자 들고 다녔는데 완전 짐덩어리였어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간편하게 가방도 되고 의자도 되는 이 제품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 새제품냄새는 나지만 심하지 않아요. 끈 길이조절은 역시나 쉽고 간편하고 끈두께는 의자 및 아기 고정용은 2cm, 매는용은 3cm됩니다. 좌식때 등받이가 안되고 옆으로 맬수 밖에 없는게 단점인 것 같아요.^^
• 이거보다 반가격도 안되는 엄청나게 저렴한 중국제품을 사용중이었는데 그건 디자인이 매우 구림 ㅎㅎ 연두색 땡땡이...ㅋ 디자인 빼고는 만족하며 잘 쓰고 있었는데 메이드인 차이나라 그런지 1년정도 넘어가니 하나씩 부러지고 뜯어지기 시작...ㅠ 큰맘먹고 브랜드 있는 요제품을 눈여겨보다 가격 떨어졌길래 재빨리 구입. 싸구려 쓰던것보다 부피가 작고 수납도 적게 들어감ㅜ 그부분이 아쉬움.. 전엔 기저귀가방이라 부르고 잡동사니라 쓰는 아기 여러 준비물품을 부스터가방 하나로 해결했는데 요거는 수납이 많이 되지 않을뿐더러 가운데 보냉부분때문에도 많이 안들어감. 전에 쓰던것보다 디자인은 훌륭함. 튼튼하게 오래 썼으면 좋겠음..ㅠ 그리고 어느정도 생활방수는 되는듯 싶은데 빨리 안닦으면 물이 스며들긴 했음. 그래도 물티슈로 슥슥 지워졌으면 좋겠는데.. 그건 좀 더 사용해봐야 알듯.
• 의자에 앉히기 딱 좋아요. 고기집 같은게 가면 여러명이 앉아야 하는 벤치형 의자가 있는데.. 애기 의자 따로 대면 서빙하는 사람들이 왓다갔다 불편하고 애기 케어 하기 불편하더라고요. 벤치형 의자긴 해도 뒤에 등받이가 있는 경우엔 미끄러지지 않고 구석에 앉히고 타블릿 틀어주면 잘 앉아 있어요~^^ 15개월 13.1킬로 남아이고 엉덩이가 올라가니 시선도 식탁 위로 올라와서 제가 옆에 붙어 밀착케어하기 편하고요. 나름 3중벨트가 있어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어깨에 메는 선은 나름 천이 있어 덜 불편하고 수납공간도 괜찮은 편입니다.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 오자마자 집의자에 장착해봣는데 아기가 좋아하네요 ㅋㅋㅋ 전 완전 맘에 들어요 (11갤아기 키 71cm 몸무게 9.2kg 에요) ☆☆☆☆☆☆☆ 주의사항 ☆☆☆☆☆☆☆ 1)장난끼 많은아이 안전교육후 사용해주세요 의자위에서 들썩들썩 장난치면 위험합니다 2)가벼운 의자에서 사용하지 마세요 의자 자체에 무게감이 있어야 안전합니다 3)어린아기의 좌식의자로 사용하지 마세요 고정이 안돼서 등 뒤로 넘어 갑니다
• 무게는 일반기저귀가방보다 무거워요~ 크기도 여자가 들기에는 조금 큽니다.(전 키가 163이에요) 대부분 남편이 가방을 드니 크기는 괜찮긴 합니다만 첫째가 있어서 첫째를 안아야할때도 있는데 백팩이 안되는게 단점이네요~ 손잡이는 쭉잡아당겨야 길이가 길어져서 옆으로 맬수 있구요~ 이유식 기저귀 여벌옷 물티슈 다 잘들어가요~~ 제일 아쉬운건 역시나 백팩이 안되는거... 물건 넣는쪽은 딱 절반까지 자크가 있어요~전 전체 오픈되는건줄 알아서 조금 당황했네요~~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입니다.
• 아기 의자 없는 곳에서도 아이 밥먹이는데 수월해져서 좋습니다. 하지만 의자 프레임 때문에 수납 공간이 한정되긴 하지만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냉보온 영역은 그다지 필요없네요. 제품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제품 상세사진에 지퍼 손잡이가 그레이인데, 실제 받은 제품은 청녹색입니다.
• 18년 5월 31일 구매했었네요. 현재 20년 2월. 저는 별로였었어요. 기저귀가방으로 쓰기엔 수납이 좋지 않구요. 식당에 가면아기 의자가 늘 있었고요. 근데 저희 딸 아기의자 싫어하던애라 이거에 앉아 있으려나 했는데 앉기 싫어했어요. 한쪽 어깨에 메는 거라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