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보호대 패드 무릎보호대 블랙 CB-7761 2p, 04.CB-7761 패드무릎보호대 블랙

상품요약

• 엄마가 발목을 다치셔서 집 계단을 올라올때 기어서 올라가시는데 무릎이 너무 아프다하셔서 구매했습니다!! 1. 사이즈 일단 엄마가 몸무게가 좀 있으신편입니다. (160/90) 그래서 일단 다리에 끼우는 형태의 무릎보호대는 제외하고 찍찍이 형태로 되어있는 것들 중 사이즈가 괜찮은 것을 찾으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이 제품은 착용했을때 허벅지쪽은 약간 힘들긴해도 찍찍이 붙일수있고 종아리쪽은 넉넉히 붙일 수 있어서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 보통체중이신분들은 충분히 사이즈걱정 하지않으셔도 될것같고요 다리가 두꺼우신분들도 걱정하지 않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 무릎쿠션 일단 아주폭신폭신하구 두께도 낙낙해서 충분히 무릎을 보호해주는 제품이구요!! 시멘트로 된 계단을 무릎으로 기어서 올라가시는데 거의 아프지않고 훨씬 낫다고하셨어요! 그리고 제품이 무릎관절 구부리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위 아래 찍찍이형태로 되어있어서 걷는게 전혀 불편하지 않으시다고합니다!! 스포츠 할때나 집안일 하실때 무릎보호가 필요하신분들께 강추할께요!! 도움이되셨다면 도움 꾹 부탁드려요
• 혹시나했는데 생각보다 신경써서 잘만들었네요 겨울에 옷위에 착용하고 안쪽에 핫팩넣고 운동하려고 샀는데 잘~고른듯 합니다
• 일단 안감에 무릎 위 아래를 고정해주는 고무소재의 재질이, 보호대에 부착되어 있는게 다른 제품들과 차이점 입니다. 디테일하죠. 그리고 쿠션이 과하지 않고, 금방 죽을것 같지 않아요. 계속 사용해 보고 또 후기를 남기죠 --------------- 사진처럼 터프한 환경에서 사용하는데 타제품 7,8천원짜리 제품과 차이는 쿠션이 금방 죽지 않는거에요
• 신랑이 일하다 다리를 다쳐 수술하였습니다. 퇴원후 집에서 요양하며 통원치료를 다니는데 다리가 불편해 첨에는 기어서 화장실을 다녔어요. 걱정스런 맘에 무릎보호대를 찾아봤는데 이게 딱 제가 찾는 스타일이었어요. 무릎쪽이 푹신해서 바닥에 닿고 움직일때 전혀 아프지 않구요. 찍찍이로 착착 쉽게 감겨주니 귀찮음도 덜하고 신랑이 더 만족해 하네요. 한동안 아주 잘 썼어요. 지금은 목발 사용하며 다닌다고 필요없게 되었지만 깨끗하게 해서 두었다가 누구 필요한 분에게 드려야겠어요.
• 열자마자 자동차에서 나는 그 특유의 멀미나는 듯한 특유의 냄새가 농축된 수준으로 나서 방치하고 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커서 다리 얇으신 분은 고정 잘 안되실수도 있을거 같네요.
• 회색으로 온 무릎보호대 이구요 두꺼워요 강한 충격와도 상관없을정도록 면자체가 두꺼워서 괜찮을 것 같에요 착용하는 것도 쉽구요
• 사이즈는 조절하기 편하고 두게도 적당한데 보풀이 잘일어날것같아요 오래사용하진 못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