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A급 칠레산 냉동 블루베리 1kg, 1개

상품요약

• 얼마전 사먹고 맛있어서 또 구매했어요. 칠레산은 알이 작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알 크기 적당하고 맛있어요. 저번보다 1kg 가격이 천원 정도 오른 것 같네요. 그래도 4~5봉지 사면 다른 제품들보다 월등히 저렴하네요. 요구르트에도 넣고 우유와 갈아서도 먹고, 블루베리 잼도 만들면 최고입니다. 블루베리는 역시 외국 게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우리나라도 아열대 기후에 진입해서인지 곳곳에서 블루베리 많이 재배하는데요, 뭐랄까, 아직은 좀 싱겁다는 느낌이 있어요. 먹성 좋은 아들놈들이 포함된 5인 가족인데 너무 잘 먹어서 한봉지가 하루도 못가는 듯. .
• 지난번엔 미국산 냉동 블루베리 사먹었는데요. 그것도 알이 굵고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가족들은 칠레산 먹어보더니 이게 더 달콤하다고 하네요. 예전에 비즈니스 때문에 칠레에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우리나라와 최초로 FTA를 맺은 국가죠. 남미 국가중 가장 생활수준이 높은 편이고 시스템도 잘 되어 있는 나라에요. 일부상품들을 제외하곤 국가간 관세가 없어서 저렴하게 지구 반대편의 과일을 싸게 먹을 수 있네요. 칠레는 정말 과일의 천국입니다. 포도도 그렇고 아보카도도 그렇고. . .우리나라는 아보카도를 정말 비싸게 먹어야 하지만 이나라 시장에 가면 정말 흔하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죠. 암튼, 모든 미국산이 굵은 것도 아니고 모든 칠레산이 알이 작은 것은 아니지만, 저번 미국산보다 확실히 알이 작긴 해요. 하지만 달콤함은 훨씬 좋고 가족들도 더 좋아하네요. 가격도 엄청 저렴하네요. 배송비 3000원이 들긴 하지만, 4~5봉지 사면 뽕을 뽑네요.^^ 생산일자가 17년 1월이군요. 괜찮네요.
• 이전에 2배정도 비싼 냉동 와일드블루베리 먹다가 비슷할줄 알고 구매했는데 완전히 달라요. 단맛이 전혀 없고 좀 시고 떫은 느낌입니다. 이전에 먹던 와일드 블루베리는 스무디 만들어먹을때 다른 꿀 같은거 안넣어도 충분히 달았는데 이번에 주문한 블루베리는 꿀을 2-3큰술 넣어야 같은 당도로 느껴져요. 가끔 생 블루베리 중에서도 시고 떫은 느낌의 블루베리가 있잖아요? 그런 맛입니다.
• 전에는 홈플러스에서 사다 먹었는뎌 이번에 첨 샀는데 우선 알맹이는 제법 굵어요 홈플러스거랑 비슷한 크기 맛은 냉동제품을 해동시켜서 먹는거라 맛있긴는 좀 힘들듯 맛도 약간 새콤한맛도는 걍 먹을만은 해요 제품 포장상태도 좋앟고요 담에 재구매할의사 있어요
• 완전하게 익지않은 과일을 냉동시켰는지 잼 만드는데 완전 퍼져서 씹는식감이 별루였어요. 기존것은 완전좋아서 저렴한것도 구매했는데 그냥 가격만큼인것같아요. 갈아먹기는 괜찮을것 같아요.
• 2번째 주문해서 먹고있는데 알크기도 괜찮고 깨끗해서 잘먹고있어요 ~ 아침마다 바나나, 호두 ,블루베리,우유넣고 갈아먹는데 색감도 좋구 맛도있어서 좋아요 ~
• 평소 이마트 것보다는 알이 작고 당도는 약간 떨어지는듯. 그러나 여름엔 우유랑 갈아먹는양이 많고 아이스크림도 만들어야해서 4 개주문~만족
• 미국산보다작고국산보다크고 살짝단맛이나네요 요거트에비벼먹는데껍질도부드러워먹기좋아요 가격대비강추!
• 요거트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고 우유랑 같이 갈아서 먹어도 맛있고 활용도가 아주 좋아요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