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사이드테이블 크무르 소파 사이드테이블 500, 올그레이

상품요약

• 내돈내산 조립 후기 우선 제품 자체는 마음에 듭니다. 마감이 좀 깔끔하지는 않지만 이 가격에 바퀴도 있고 수납도 되는 사이드 테이블 사기는 힘들죠. 그런데 조립이 말입니다.....? 조립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간단해요. 그런데 설명서가 좀 쓰레기에요. 설명서 버리고 제 설명을 들으세요. 우선 케이싱이라고 하는 동그란 철덩어리, 긴~ 나사인 총알볼트 이 2가지가 중요해요 1. 케이싱은 모든 나무판 큰 동그란 구멍에 (반드시 십자홈이 바깥으로 보이게, 나중에 드라이버로 조일거임)그냥 손으로 다 집어 넣으시구요 2. 긴 총알볼트는 상판(뒷면이 나무인거), 하판(뒷면이 흰색인거) 모든 조그만 구멍에 박으시고, 옆판도 넓은 면 구멍에 총알볼트 넣어주시는데 “나무단면 거친 쪽=상판, 하판 닿는 쪽“은 넣지 마세요, 상판, 하판에 붙어있는 볼트를 이 구멍에 끼울거에요) 3. 그리고 세로로 세우는 옆판 2개는 바깥쪽으로 케이싱이 보이게 세워서 상판, 하판을 맞춰 끼웁니다. 옆판에사이에 끼울 작은 판자도 케이싱이 아래쪽으로 향하게 해서 옆판과 합체해주세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케이싱에 보이는 화살표 방향이 총알볼트를 향해야 볼트가 들어가고 들어가고 나면 드라이버로 그 화살표를 돌려 총알볼트를 고정시켜주어야 합니다. 4. 마지막은 바퀴 조립인데 이거는 사실 전동드라이버가 있으면 좋아요. 전 없어서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박았는데 크게 힘들지는 않았지만 좀 귀찮았습니다. 혹시나 초보자는 구멍이 없는데 나사를 어떻게 박지? 생각하겠지만 누르면서 박으면 다 들어갑니다. 남아있는 조그만 나사로 바퀴 1개당 4개 다 박아버리세요 그럼 조립 끝. 조립 난이도는 초보자에게는 8/10, 유경험자에게는 5/10입니다. 여러분은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라고 기억을 더듬어 처음 리뷰 써봅니다 ㅠㅠ 도움되었다고 꼭 눌러주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조립 과정이 험난하지만 완성작은 만족 조립하기 귀찮아서 이상품 전에 완제품 구매 했다가 네면이 다 까져서 오는 재앙을 겪은 후 골라서 다시 주문한 상품 인데 나름 만족 해요 네면이 동그래서 찍히지 않고 작아서 요리조리 잘 굴러 다닙니다 이거보다 더 크면 바퀴 달려도 옮겨 다니기 무거워서 부담스럽고 이거보다 더 작으면 넘 가벼워서 안정감 없어요 이상품도 좀 묵직하진 않지만 책이랑 이거저거 잡동사니 바구니 끼워넣고 예쁘게 덮어 놓으면 세워둬두 가만 있고 옮기기에도 잘 굴러다님 최대 단점이 조립이 매우 귀찮고 바퀴는 전동없이 그냥은 박을 수 없음 장비 있으시면 구매하시고 없으시명 대난감오마이가스레인
• 이가격에 이정도 색감, 퀄리티 쉽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무색 아닌 회색 가구들 구매하는 입장에서 옵션이 정말 없었어요. 약간 아쉬운 점은 보이지 않는 부분의 목재 색이 다른 제품들에서 자투리 제품 그 면만 도색한것처럼 생겼는데요, 리뷰쓰는 지금 그 색이 뭐였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안보이는 부분이라 신경안쓰입니다. 조립조 재밌고 못을 완전 박거나 끼우는게 아니라 여러개를 물려서 고정하는 방식인데 이게 완전 딱딱하게 구조물을 바쳐주진 않습니다. 티테이블로 사용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는데, 노트북을 두고 작업을 한다던지(애초에 넘 작아서 세로로는 마우스 놓을 공간이 없습니다)는 좀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첨에는 좀 불안불안했는데 괜찮습니다. 저는 바퀴는 뺀 채로 소파에 반쯤 넣어 사용중입니다.
•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세요 이동용이라 좋고 디자인도 좋고(그레이) 내구성도 좋은것 같아요 조립식이라 배송 올 때 부피도 작았고 조립도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오래오래 잘 쓰면 좋겠습니다
• 좀 지져분하게 옵니다. 닳았는데 지져분한게 번져서.. 뭐 잘 안보이는 부분이라 그냥 쏘 쿨 기본적공구 필요하네요 드릴 바퀴다를때.. 이해하고 조립 3분 걸렸네요 작은공간 실용성은 있어보입니다
• 이 가격에 테이블은 좀 아닌 듯. 상품에 비해 가격이 비쌈. 혼자 한시간 넘게 조립 한 듯.가격이 넘 비싼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