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거리측정기 골프버디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 + 케이스 세트, GB LASER1S, 레드 + 화이트 + 블랙

상품요약

• 구력 40년 된 50대 싱글 골퍼입니다. 60만원대 르폴드 5i3 고가 모델을 직구하여 사용하다, 기능에 이상이 생겨 미국으로 AS 보내고 교환까지 2개월이 소요된다하여 잠시 사용할 목적으로 중저가 모델을 고르다 평이 좋아 구매하였습니다. 기대 이상의 성능으로 이 정도면 굳이 고가 모델이 필요없을듯 합니다. 측정 속도 빠르고, 사용법 간단하고, 졸트 기능도 기대 이상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크기도 컴팩트하며 케이스도 좋습니다. 손떨방 없는 모델임에도 빠른 측정은 최고입니다. 가성비 최고 모델로 적극 추천합니다. ** (추가 리뷰) 르폴드 5i3 AS 수령 후 비교 1. 르폴드 장점 중 하나는 빠른 측정인데, 이 제품의 측정 속도도 손색없이 비슷합니다. (적극 추천이유) 비록 측정 속도는 기기마다 큰 차이는 없으나 필드에서는 그 약간의 차이도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여러번 비교테스트 했으나 이 제품이 르폴드 제품 측정속도와 비슷하거나 약간 늦는데 체감상 차이가 없습니다. 2. 크기는 크지 않으나 좀 두툼한 편입니다. 남자는 한 손 파지가 불편하지 않으나, 손이 작은 여성에겐 좀 두꺼울 수 있습니다. 3. 가격 차이가 있으니 당연히 디스플레이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이 상품은 검정, 르폴드는 빨강색 OLED 텍스트입니다. 주간 밝은 곳에선 빨강색이 훨씬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이 제품도 선명하긴 하나 검은 텍스트 컬러입니다. 4. 렌즈 밝기는 이 제품은 실제 눈에 보이는 밝기입니다. 르폴드는 코팅렌즈 특유의 색감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눈이 부신 밝은 날에는 르폴드가 상대적으로 나을것 같습니다. 5. 가격 차이가 있으니 외관은 당연 르폴드가 고급스럽게 마감이 되어있습니다. 고무 질감의 바디, 금속 마감, 코팅렌즈 등.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플라스틱 마감이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게감은 르폴드가 더 묵직합니다. 가벼운 무게를 선호하시면 이 제품이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6. 케이스는 이 제품이 압승입니다. 르폴드 제품 사용자의 가장 큰 불만이 싸구려틱하고 기능 빵점인 케이스로 대부분 추가로 케이스를 구매하는것 같습니다. 7. 총평은 그래도 가격 차이가 3배가 넘다보니 고가 제품이 당연히 외관이나 마감은 고급스럽습니다. 기능도 안개 낀 날 비오는 날 사용 가능한 포그기능, 거리별 클럽 선택 등 디테일한 기능이 더 있으며 모든 면에서 더 좋기는 합니다. 그러나, 기본 기능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절대거리는 두 제품의 오차가 별로 없습니다. 보정거리는 이 제품은 고저 보정만, 르폴드는 고저보정, 고도보정 그리고 기온보정이 있고 로직이 달라서 그런지 거리가 멀수록 최대 5% 이상의 오차도 보입니다. 8. 기본 기능에 충실하고 실용적인 제품을 원하시는 분은 이 제품을, 좀 비싸도 간지도 있어보이고 디스플레이도 화려하고 디테일 한 기능이 더 추가된 제품을 원하시면 르폴드 제품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다시 하나만 구매해야한다면, 전 그래도 가성비에서 월등한 이 제품을 구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추가 리뷰 2) 두 제품 한시즌 사용 후 주관적 추가 평가 9. 이 제품은 졸트 기능이 있고 르폴드는 졸트 기능이 없고 대신 beep 기능이 있습니다. 측정 속도는 분명 같거나 아주 조금 르폴드가 빨랐는데 이상하게 이 제품이 더 빠릿한 느낌인 이유는 졸트 기능 유무인것 같습니다. 10. 한 시즌 약 20회의 라운딩 동안 항상 두개를 같이 가지고 다녔으나 제 허리 춤에는 이 제품이 80% 정도 르폴드는 가끔 차고 다녔습니다. 11. 역시 이 제품의 상대적 단점은 장난감 같은 마감과 디자인이고 가끔 르폴드를 손에 드는 날은 그냥 뽀대 이거 하나 였습니다. 12. 약간의 크기 차이지만 쓸수록 이 제품의 단점으로 느껴집니다. 13. 안개 낀 날, 비 오는 날, 야간 라운딩에서는 르폴드 압승입니다. 추가 결론, 250미터 이하 거리 측정 오차는 두 제품 간 큰 차이 없습니다. 여전히 둘 중 하나만 택하라면 전 이 제품을 쓰겠습니다.
• 작동 잘되는 것 같고 필요한 기능 다 있는 것 같음 케이스도 괜찮아 보입니다. 생각보다 손에 딱 맞는 제당한 사이즈, 그립감도 좋고.. 필드 나가서 직접 거리 재고 사용할 날 기대합니다.^^
• 좋아요. 일단 시중에 나와 있는 것들 중 가성비 좋다는 리뷰가 많은데 그런 것 같고, 일단 배송와서, 보니, 측정기에 케이스에 그리고 측정기에 거는 끈같은것 있었음 한 가지 웃긴 것은 끈 같은 것이 삭았는지, 걸려고 하니까 뚝 끊어짐, 잡아당기니 다른 쪽도 끊어짐, 내 생각에 삭은 것 같음, 재고가 좀 오래 되었거나, 아무튼 끈이 대단히 허술했음, 이건 단점, 끈은 측정기 케이스에서 꺼내서 사용할 때 손가락에 하나 걸어야, 실수로 측정기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는 용도인데, 아무튼 끈이 허술하게 끈어져서 끈은 못 씀 사용법은 그냥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하나 보면 됨 모드가 세 개인데, 위에 있는 버튼 중 중지 버튼을 누르면 모드가 바뀜 일반 모드는 검지 버튼 누르면 거리가 찍힘 스캔 모드는 중지 버튼 누르면 S라고 나오는데, 측정기로 보는 곳마다 거리가 나옴, 이 모드가 상당히 좋은 듯, 왜냐면 일반 모드는 손떨림 등으로 제대로 된 지점을 맞춰서 누르기가 쉽지 않기 때문임, 같은 이유로 거리 측정기 안 쓴다는 동료분도 이 기능을 대단히 마음에 들어하면서 살 것 같은 느낌임 핀 모드인가? P모드가 있는데 이건 핀 깃발을 찍으면 어프로치 거리를 알려주는 것 같음 (나중에 유튜브 보니까 핀 근처를 찍은 뒤 핀으로 촛점을 가져가면 핀까지 거리를 보여준다 함, 라운딩 갔을 때는 정확히 사용법을 모르고 사용했었음) 나는 일단 스캔모드가 상당히 좋은 것 같고, 어프로치 쯤 핀 깃발이 가까워지면(예를 들면 30m 정도) P모드를 사용 일반 모드를 쓰려면 손떨림이 안 되어야 해서 두 손으로 측정기 잡아야 하는데, 나는 대충 한손(오른손)으로만 스캔모드와 P모드 활용중. 거리측정기를 양손으로 쓰면 좀 번거로운 것 같음, 왜냐면 한손에 채도 있고 그러니까. 내가 처음 써 본 거리측정기인데, 다른 것들보다 좋다는 리뷰가 많아서 샀고, 꽤 괜찮다고 생각함, 나는 추천함 왜냐면 20만원 이내의 이 정도 기능이면 좋음 그리고 웃긴 건 고저차가 나온다고 아는데, 안 나옴, 다른 리뷰에도 그렇게 써 있었는데 진짜 그럼... 만약 나중에 고저차 나오면 추가로 리뷰 쓰겠음, 만약에 내가 조작법 몰라서 안 나온 거라면... ————————- 고저차 잘 되네요. 중지 버튼을 5초 누르면 우측 하단에 밑줄이 생김, 그러고 나서 거리 측정하면 고저차 나옴, 우측 하단에 나오는게 직선 거리, 위에 나오는게 고저차 고려한 샷할 거리, 찍고 나서 잠시 뒤에 고저차 H1 H3 이런 식으로 나옴, 즉 1m 오르막이다, 3m 오르막이다 이런 식... 또 한 가지는 처음에는 Y 즉 야드로 되어 있는데 중지 버튼을 3초 누르면 M 즉 미터로 바뀜 ————————- 결론적으로는 대만족함, 일단 라운딩시 케이스를 오른쪽 뒤 허리띠에 꿰어 놓는데, 라운딩시에는 지퍼는 열어 놓고, 고무끈으로 고정하며 다님, 일단 채 갖고 공 있는데 간 뒤, 오른손 한손으로. 고무끈을 열고 한손으로 측정기를 꺼내서 바로 봄, 모드는 일반/스캔/핀 모드 골고루 사용하는데 스캔모드 좋은 것 같음(모드 조정은 중지버튼을 클릭, 클릭, 클릭, 거리 잴 때는 검지버튼을 꾸우욱 누름), 그리고 나서 거리 본 뒤에는 오른손으로 케이스에 넣고, 고무끈으로 걸어서 닫음 ——> 이 과정이 간단하고 쉽고 짧아야 함, 라운딩 가서 두 손으로 측정기 잡고, 넣다 뺏다 복잡하거나 거리 찍히는 시간 오래 걸리면 안 될 듯 한데... 내 생각에 이렇게 쓰면 무리 없이 좋음 ----------------- 사고 나서 약 3개월 뒤 리뷰 추가 이거 사고 아마 라운딩을 10회 이상 나갔는데요, 아주 짱짱입니다. 지금은 라운딩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임, 매홀 활용하고 있음, 사용하기 편리하고 가성비 좋음 가장 많이 쓰는 것은 온그린하기 위해 P 모드로 핀까지 거리 재기임 두번째로 많이 쓰는 것은 드라이버 티샷 때 떨어지는 지점까지 얼마 정도인지 재는 용도임, 즉 벙커가 중간쯤 있다 그럼 벙커까지 얼마냐? 230m 찍히네, 그럼 풀스윙해도 벙커전이겠네 이런 식으로 사용함 캐디에 의존하지 않아서 좋고, 사실 캐디가 정확하지 않음을 이거 사고 나서 많이 느꼈음, 즉 캐디는 110m라고 하면, 나는 110m 칠 수 있는 채 그리고 그 위아래 10m 채 까지 가져감 즉 PW와 함께 9i, 52도의 3개의 채를 가지고 공까지 간 뒤, 측정기로 거리를 정확하게 잰 후 치는데... 경사까지 감안해서 캐디가 알려준 110m 아닌 경우 자주 있음, 즉 막상 가서 측정하니 120m다... 그럼 같이 가져간 9i로 침, 그러니까 당연히 스코어도 좋아질 수밖에 없음 결론적으로 3개월 쓰는 동안 아주 만족하고 있고, 아주 필수품으로 활용중임 ---------------- 2021/9/5일에 라운딩 가서 사용중, 중간쯤에 거리가 안 찍히는 것임, 드디어 건전지가 나갔음, CR2 V3라는 작고 동그란 건전지인데, 쿠팡에서 보니 하나에 3000원 정도라서 주문함, 아마 1주일에 1회 정도 라운딩을 하는 상태에서 4개월 지나니, 건전지가 다 닳는다고 보면 될 듯함, 그렇게 치면 1년에 3개 밧데리가 필요함, 이건 참고로 리뷰 추가함 ---------------- 10개월뒤 리뷰 추가 여전히 잘 쓰고 있음, 이거 없는 라운딩은 상상치 못할 정도임, 거리 측정기는 이제 필수임, 이제 4명 라운딩시 거의 3명은 갖고 있는 필수품, 캐디가 견습 캐디이나 왠만큼 경험 있는 캐디라도 거리에 있어서는 도저히 이제는 믿지 못하겠음, 즉 140m라고 했을 때 막상 재면 145이거나 130이거나 어느 정도 오차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골프하려면 거리측정기는 필수이고, 이 제품이 아주 가성비 짱임, 정말 부시넬 갖고 계신 분과 같이 라운딩하면서 비교하여 재 봐도 큰 차이가 없음, 성능에 큰 차이가 없음
• 아직 필드에 나가서 사용해보지는 안았지만 친구가 이 제품을 사용중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필드에서 사용해보고 후기 올립니다~~ 집에서 대충 찍어보니 정확합니다
• 싱글하신다는 분의 상품평이 너무 상세히 설명되어 망설일필요 없더라구요..6.70만원대 기능 못지않게 좋은 성능 이라는 평에 골린이는 구매했답니다~역시 장비는 사용해보신분들의 말씀 귀기울여야햐다는점~ㅎㅎ일단 배송 빠르죠...케이스 굿~~측정기 깔끔하고 ...역시 렌즈로보는것이 중요 하잖아요?아직 라운딩은 못해봤지만 집에서 여기저기 거리측정ㅎㅎ너무 잘보여요. 골프여행갈건데 잘사용할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다른분께서 고민중이시라면 저렴하지만 좋은제품이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단하나..건전지는 여유로 챙겨다녀야겠죠?ㅎ
• 부쉬넬 사용중인데 이제품이 가성비가 좋다해서 샀어요 일단 실전사용은 아직인데 아파트내에서 이것저것 찍어보아도 졸트기능이 작동을 안하네요 제가 잘 못찍는건지 서비스센타에 문의했더니 모드가 P일때만 진동이 울린다는 답변을 하네요 거리측정 동시에 진동이 울리는줄 알았는데 반품하려니 귀찮아서 그냥 가지고만 있어야 할까봐요 거리는 잘 맞아요
• 디자인 깔끔하고 사용이 편리하게 되어 있네요. 사용해보니 거리 측정도 M미터와 Y야드 정확히 잘 측정되네요.
• 간편해서 사용하기 편하다네요 비싸게 주고 산거 잃어버리고 못 사고 있었는데 적당한 가격에 사용이 용이하네요
• 저녁에 신청하고 새벽도착해서 바로 라운딩갔어요. 설명서보고 첨인데도 조작간편하고 거리도 캐디분꺼랑 차이엄었어요.오늘은 노캐디라 필수장착하고 또 나고봅니다. 항상 노캐디에서는 말뚝아니면 동반자에게 물어보곤 했는데 골프버디덕분에 스코어가 줄지않을까 싶네요 골프버디 이가격에 성능 아주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