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자연은 제주감귤 주스, 500ml, 20개

상품요약

• 귤쥬스가 오렌지쥬스 보다 좋은 1인!! 이상하게 생과일은 귤보다 오렌지가 좋은데 쥬스로 마실때는 귤쥬스가 더 좋더라구요. 처음에 귤쥬스를 왜사냐? 하는 눈빛으로 첫잔을 마셨던 남편도 맛있다고 인정합니다. 지난번에는 가야감귤농장을 구매해서 마셨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달지않고 적당히 달달해서 금세 떨어져 가길래 ,마셔보고 재구매 할지를 결정하려던 마음을 바꿔 다마시기전에 감귤쥬스를 걍 또 사자했죠. (안그러면 탄산음료를 먹게 될 것이 뻔해서...) 그런데 가야 감귤쥬스를 재구매 하려고보니 품절이되어 며칠씩 입고가 안되는겁니다. 12개기준 이제품보다 2,300원 저렴했는데 한없이 기다릴 수 없어서 자연은 제주감귤로 구매를 했어요. 어차피 두제품모두 ♦️웅진식품♦️에서 제조 한 것을 알고 있었기에 금액의 차이를 제외하고는 특이점이 없었습니다. 적당히 새콤, 적당히 달콤!! 당연하지만 시원할 수록 단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두제품모두 진한 쥬스맛은 아니어서 만약 원액에 가까운쥬스 원하시면 다른쥬스 권해드려요~ 웅진자연은 감귤쥬스는요~? ㅇ 5/31오전 주문 -> 5/31오후 배송완료 ㅇ 금액 : 12개 14,300원 ㅇ 1.5리터 12개 1박스 ㅇ 원재료: 감귤농축액, 정제수,설탕,구연산,귤향, 비타민c ㅇ 100ml당 50kcal / 1.5리터 총 750kcal ㅇ 당류 10% ㅇ 감귤농축액7.5%(고형분 60%, 감귤과즙50%) ㅇ 비타민c 8% 비타민c함유를 비롯한 내용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가야 감귤농장의 한병당가격이 훨씬저렴하고 이제품과 맛이나 성분의 차이점을 찾을 수 없었기에 다음에 또 구입하게 된다면, 가야 감귤농장과 자연은 감귤농장중에 더 저렴한것을 구매하게 될것 같습니다. **두제품 모두 페트병 재활용시 라벨제거 절취선이 있음에도 한번에 깔끔하게 제거가 어렵구요, 병모양이 가야꺼는 입구가 길쭉해서 불편하고 자연은꺼는 평범해서 냉장보관시 동선이 자연스러워요** 별점은 5개 드렸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욤^^ 요리 조아하는 결혼 20년차 흥많은 옆집 아줌마에요 미약하나마 이 제품 구매하는 언냐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저희집은 유독 음료와 관련한 지출이 큰거 같아요 저는 우유와 잎차를 조아해서 가루녹차나 보이차 등을 남편에겐 하루라도 없으면 안되는 커피믹스와 함께 딸도 달달한 음료를 조아해서 과일주스나 계절에 따라 아이스티나 핫초코 등등등 감귤주스는 가성비 음료라서 구입하는 편이에요 물론 맛이 없다면 가성비라고 말할수는 없는거구요^^ 한 패트당 약 1200원 꼴이에요 12패트에 14300원 구입일이 5.17일이고 유통기한은 22.4.15일 까지에요^^ 차갑게 해서 한컵 마셔봤어요 어느 과일음료가 다 그렇듯이 바닥에 침전물이 있으니 흔들어 줘야하구요^^ 적당히 상큼한 맛이나는 달달한 주스네요 입자감이 없고 목넘김도 깔끔해요^^ 제입엔 단편이지만 단거 조아하는 남편과 딸은 아주 조아라할 맛이에요ㅋㅋ 탄산음료 보단 나을거 같아서 박스채로 구매하는데 저는 초고추장 만들때 샐러드 드레싱 그리고 김치양념에도 사용합니다^^ 특히 여름철 대표김치인 열무김치 담을때 아주 좋더라구요^^
• 상품평에 진심인 1인입니다. 항상 1.5L짜리 구매하다가.. 직장에 갖고 다니기 위해 500ml로 구매했습니다. 신 음료수나 과일을 싫어하는 우리가족을 위해 음료는 감귤쥬스로~ ★맛 살짝 달큰하면서 신맛이 없어서 먹기 부담스럽지 않고 좋아요. ★용량 500mL짜리 20개이면 쟁여놓구 두구두구 먹을수 있어요. ★침전물 아랫쪽에 침전물이 있어서 흔들어서 드셔야 합니다. 1.5L는 커서 그런지 침전물이 확 보이는데.. 500L짜리는 잘 안보이네요~ 그래도 흔들어 먹고 있어요. ★아쉬운점 분리수거 컷라인이 점선은 있으나 잘 안떼어져요.. 비닐... 결국 가위로 다시 잘라냈어요. 자연은 소중하여 분리수거는 필!!인데... 요놈.. 왜 잘 안떼어질까요ㅠㅠ ★가성비 쿠팡가격은 믿고 살수 있죠~ 언제 어딜찾아봐도 이만큼의 양을 이가격에 살수 없어요~ 믿고 구매하세요
• 제가 쥬스를 좋아해서 집에 떨어지지 않도록 항상 구매하는데, 마트에서 요즘엔 세일을 안하더라구요...ㅠㅠ 여름에는 한통에 1000원행사도 많이 했는데, 요즘엔 안해서 엄청 저렴해도 쥬스 1패트병에 2500~4000원 정도 가격에 구매했었어요. 혹시나 쿠팡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나 보는데, 12개입에 12,390원이니깐 1개에 1000원 조금 넘는 가격이더라구요!! 이건 진짜 득템이에요 ㅋㅋㅋㅋㅋㅋ 12개라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구매하는것 같아서, 좀 고민하다가 어차피 계속 집에서 먹는건데 두고두고 먹자하고 구매했습니다. 자연은 제주감귤쥬스나 알로에 많이 먹는데, 다른 쥬스 음료보다 자연은 쥬스가 좀 순한맛이라서 좋아요. 속이 쓰리지도 않고 달달하니 확실히 맛있습니다. 12개입 중에서 3개는 패트병이 좀 찌그러져서 왔는데, 뭐 심한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1년 후 까지라서 넉넉하게 괜찮습니다. 마트나 다른 판매처보다 훨씬 저렴하고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한지 24시간도 안되서 집으로 도착하고, 무겁게 들고 오지 않고, 집안까지 배송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쥬스는 무조건 쿠팡에서 !!♥ 저의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 11월에 구매했습니다. 리뷰를 미리 했어야하는데 다 먹고 사진을 찍어서 마지막 병을 찍었네요. 유통기한은 11개월 정도 12개인데 매우 저렴해서 좋습니다. 보통 마트에서 구매하면 하나에 2,000원정도인데 쿠팡에선 하나에 1,000원 꼴이니 정기적으로 주문해서 구비해둡니다. 가끔 집에서 칵테일 만들거나 데낄라에 타 먹을때 넣는 편인데 그냥 먹기에도 달짝지근하니 맛있어요. 오렌지주스에 비하면 오렌지 특유의 상큼함이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가성비를 생각하면 제주감귤을 따라올 수가 없죠. 오렌지주스에 비해서 비타민C 함량은 적겠지만 비타민씨 함량같은것도 적혀있었으면 좋겠어요.
• [오렌지주스] ■ 첫번째 구입가격 : 14,510원(7월01일) ■ 두번째 구입가격 : 14,490원(8월01일) ■ 세번째 구입가격 : 14,490원*2박스(9월01일) ■ 다섯번째 구입가격 : 14,640원(11월02일) [알로에주스] ■ 첫번째 구입가격 : 19,570원(7월01일) ■ 두번째 타제품구입 웅진 자연은~~아이들 쥬스! 방학동안 먹을 음료수를 박스로 구입해서 먹고있습니다 알로에보다는 오렌지 주스를 더 좋아하네요 같이 박스로 샀는데 오렌지 주스가 더 빨리 떨어지는걸보니~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한잔! 다음에는 오렌지주스만 사달라고 하네요 또 먹고 구입할께요
• 자연은 제주감귤 주스, 1.5L, 12개 자연은 제주감귤 주스, 1.5L, 12개 ★ 구매일 : 2019.08.30 ★ 배송받은 날짜 : 2019.08.31 ★ 구입가격 : 14,340원 ★ 개당가격 : 14,340/12=1,195원 아이의 주스 사랑으로~ 지난번 한박스 구매한것 거의다 먹어가서 재구매했어욥. 12개짜리라 쿠팡맨에겐 죄송하지만 ㅠ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고 잘마시는거라 ㅠ 주문하고 다음날 수령했구욥. 유통기한도 2020.08.23까지라 아주 넉넉해요. 그전엔 다 먹겠지만 ㅎㅎㅎ 아이가 넘 맛있게 마시는 주스입니다.
• 자연은 제주감귤 주스, 1.5L, 12개 자연은 제주감귤 주스, 1.5L, 12개 ★ 구매일 : 2019.08.12 ★ 배송받은 날짜 : 2019.08.13 ★ 구입가격 : 14,400원 ★ 한페트당가격 : 14,400/12=1,200원 아이가 물을 너무 안마시고 쥬스만 찾네욥 ㅠㅠ 쿠팡 디저보니 12팩 들은 쥬스 구입! 쿠팡추천 상품이라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무거운데 배달 되니깐 넘 좋아욥!! 받아서 냉장고 넣어두고 아이에게 주니 넘 맛있다고 하네욥. 이제 밥먹을때도 한페트병 같다 놓고 죽죽 컵에 부어서 알아서 잘먹어욥 ㅋㅋ
• 큰거 살까 많이 고민했는데 작은거 사길 잘했어요 아들이 컵에 따라 달란 말 안하고 혼자 알아서 마시니 제가 아주 편합니다 맛은 진한 맛은 아니고 달달한 맛입니다 오히려 많이 사서 시원하게 넣어두고 먹을 수 있으니 날짜기한 있는 쥬스 보다 저는 좋은 것 같아요 우유나 요구르트 날짜보는 것 도 힘든데 얘네는 날짜 걱정 안하고 맘껏 마시니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부담이 없습니다 온 가족 맘껏 마셔도 될만큼 박스로 배달오니 마음도 든든하고요 이 다음에는 토마토를 살 계획입니다 반 정도 먹었다 싶을때 토마토 를 시키면 또 알아서 잘 먹겠네요 배달음식에 자꾸 콜라를 시켜 먹어서 구입한 이유도 있습니다 햄버거나 치킨에 꼭 콜라를 시키더라구요 맛은 어울리지 않지만 큰 컵에 얼음 몇개랑 쥬스 따라주면 아쉬운데로 또 먹더라구요 어차피 설탕과 이것 저것의 배합이지만 이 세상 다 따져가며 살면 먹을게 없답니다 적당히 먹어가며 아이들 불만을 잠재우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먹거리도 중요하지만 행복한 마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