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낭 USA 거위털 군용침낭/구스 100% 1.3kg/Uk/fuk-01-02-12/캠핑 겨울 동계 미군 밀리터리 룩 military styl, 03. DWK 머미형 침낭(오렌지)

상품요약

• 1년 사용해본 결과... 깃털이 침낭 밖으로 빠집니다. 콬콬 살을 찔러서 아주 불편. 자고 일어난 후 빠진 깃털 정리하는 게 이 침낭구매시 감수할 일. 처음 침낭속에서 밖을 보면 듬성듬성하니 깃털 충전재 사이로 공간이 보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침낭이 부풀어 올라요. 밀착되어 좁혀 있던 깃털들이 자기 행태를 잡으면서 깃털 충전재가 푸불어 오르는 것 같습니다. 딱 필요한 ? 만큼의 깃털이 들어가 있는 듯하고. 살짝 아쉬운 건 조금 더 깃털이 들어갔으면 하는 점. 그렇다면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강추위. 가령 영하의 실내 온도에서도 만족스러울 것이라 예상되지만, 가벼워서 좋고. 접으면 아담 사이즈. 실내 온도 15도 -16도에서 아주 따뜻하고 편안하게 잤습니다.
• 깃털이 뻣뻣해서 조금 따갑긴해요 두달 정도 사용했는데 깃털이 좀 많이 빠지긴 함 몸에 열이 많아서 충분히 따듯하게 쓰고 있으나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은 사용하면 아쉬울 수도 있을거 같음
• 1월 6일 설악산 대청봉을 오르기위해 배낭에 침낭과 등산용품을 꾸려 등산 무게도가볍지만 중청대피소 도착해서 식사후 취침모드 너무따뜻해서 땀이 나네요 좋습니다
• 아들 회사 기숙사가 웃풍이 심해서 잠을 청 하지 못했는데 침낭 덕분에 꿀 잠 잔다고 하네요 군용 디자인이라서 친숙하다고 하너요 ㅎㅎㅎ
• 털이 너무 많이 빠지고, 보온력도 약합니다. 정말 미군이 동계 훈련때 사용했으면 많이 추웠겠네요.
• 깃털이 빠져나와서 찌를 때도 있어요. 깃털이 늘 빠져나와요. 그러나 사용 잘 하고 있어요.
• 일단 침낭커버가 상품 프리뷰랑 다르고 털이 매우 잘 빠집니다. 쓰레깁니다
• 보관가방에서 빼서 좀 두니 빵빵해지면서 털이 살아났습니다.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