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텐트 따수미 프리미엄 난방텐트, 핑크

상품요약

• 주문내역에선 환불만 가능하고 교환은 안되길래 따로 문의 글 올렸는데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 답변이 없고 마침 한파도 와서 그냥 사용했습니다. 1번과 2번 사진 보시면 사이즈가 210×150 절대 안나오네요. 천만 바닥에 펼쳐놓고 재신건지 모르겠지만 설치후엔 200×137 나옵니다. 3번 사진은 퀸사이즈 침대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한뼘정도 침대가 튀어나옵니다. 퀸사이즈 토퍼는 텐트안에 욱여넣으면 어찌어찌 들어갑니다. 4번 사진은 텐트내부 천장 사진입니다. 타사텐트와 비교하자면 막혀있지 않고 뚫려 있습니다. 이거땜에 찬바람 들어오지 않나 하는 느낌도 있지만 내부 환기를 위한건가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타사텐트는 천장에 고리가 있어서 옷걸이에 젖은수건 걸어서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는데 그런 고리가 없어서 아쉽네요. 다음엔 고리 하나 만들어 주시는게 어떨까 건의해 봅니다. 5번 사진보면 얼룩이 있습니다. 새제품 구입한건데 얼룩이 있어서 손톱으로 긁어보고, 물티슈로 닦아도 봤지만 지워지지 않아서 기분이 안좋길래 교환하려고 했던건데 일주일간 한파에 보일러를 켜도 밤엔 거실공기가 쌔한거 같아서 사용했습니다. 사용해보니 난방텐트의 기본은 합니다. 판매사이트 사진보시면 출입 지퍼가 한쪽으로만 되어 있어서 침대가 벽으로 붙어 있으면 상관없지만 가운데 있는경우 양쪽 출입 불가합니다. 그리고 출입지퍼가 타원형이라 사용안할때 지퍼를 열면 텐트천이 바닥에 널부러져서 불편합니다. 바닥에 돌돌 말아둬야 합니다. 위로 묶게 하던가 커텐처럼 양 옆으로 고정할 수 있었으면 편하지 않을까 건의해 봅니다.
• 올해는 눈도 많이오고 연일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한파특보에 동장군의 기세가 아주 매섭네요 지구온난화로 북극찬 공기가 한반도에 머물러 추운겨울이 될거라 했는데 폭염과 가뭄 폭우에 겨울 추위도 이례적인 수준인것 같네요 저희집은 주택가라 최소난방에 창문만 닫아줘도 실내온도가 유지가 되서 텐트를 쓸일이 없는데 시골에계신 엄마와 동생이 춥다하니 난생처음 난방텐트를 구입하는 일도 오네요  실내 온도 20도되는 방안에 난방텐트를 설치하고 전기장판을켜면 난방 텐트 내부온도가 23도정도로 높아지는데요 난방텐트의 보온효과가 다운 점퍼보다 더 좋은것은 잘 알려져 있죠 실내온도를 1도정도만 낮춰줘도 난방비 7%가 줄어든다해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0% 정도 줄어들구요 난방텐트를 잘 활용하면 에너지절약도 하고 보온효과도 좋으니 난방비도 아끼고 탄소배출도 줄일 수 있으니 난방텐트의 친환경성은 이미 입증된 부분이라 할수있는거죠 따수미 텐트는 내구성이나 안전성도좋고 텐트를 지지하는 프레임 강도도 튼튼해서 해마다 재설치가 가능하고 따수미 패브릭텐트 테스트성적서를 보면 따수미의 성능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는 결과도 있더라구여 유해물질 기준에도 안전하고  세탁 후에도 변화가 없고 천을 당겨 끊어지는 힘이 평균 수준보다 높다하니 다음에는 패브릭 텐트로 구매를 해봐야 겠어요 :)
• 24개월 딸이 있습니다 인테리어 하기를 좋아하는 엄마라 아이 방을 이쁘게 꾸며줬었는데 이젠 경제적이고 편한게 최고다 싶어요 인테리어는 산으로; 방에 텐트가 땋! 그래도 이쁜건 놓치기싫어 핑크순이인 제 취향대로 또 핑크색; 24개월 내내 잠 안자고 밤새 뛰어놀고 아직 젖먹고 옷 입기 싫어하는 말괄량이 딸램 목소리 크고 술주정 하는 시끄러운 할아버지와; 새벽에 들락날락하는 삼촌땜에 잠못자는것 같아 제 몸도 몸이지만 딸 건강이 걱정 돼서 포근하게 스르르 잠들 수 있는 공간과 분위기 만들기를 궁리하다 방한텐트와 이불을 쿠팡에서 사줬는데 돈 아까운 생각 하나도 안들고 너무 잘산거 같아요 캠핑은 어른들의 소꿉장난 같은거라 생각했거든요 텐트라는게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주는거 같아요 아늑한 분위기가 딸만큼 저도 좋답니다 그냥 아늑한기만한게 아니라 살아오며 많은 일을 겪어 쉴틈없고 고되고 안정적으로 머무를곳 없던 저에게는.. 또 태어나서 아빠없이 살아야 하는 제 딸과 함께 그 공간에 끌어안고 누우니 세상 어느 공간보다 불안하지않고 아늑한 공간이구나 싶고 늘 자기전 떠오르는 세상 모든 배고프고 춥고 가슴아픈 사람들 집없이 떠도는 사람들 동물들을 생각하며 이 공간이 참 감사하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어릴때 가지고 놀던 인형들도 넣고 어디서 얻은 가랜드도 얹어두니 딸이 좋아하네요 확실히 잠도 잘 자네요 좁지도 않고 냄새도 안나서 좋아요 쿠팡에서 따수미 텐트 검색하면 옵션?에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던데 저렴한 가격에 잘 고른거 같아요 상품평 적을때 왜이렇게 말이 많아지는지;;ㅎ 길어서 죄송합니다 상품평들 읽어보시고 현명한 구매 하셔요~ *추가 설명 낮에는 폴대가 교차로 끼워진 상태 그대로 마주 잡고 접어 가구 틈새등에 끼워서 세워두심 평소엔 방을 더 넓게 쓸 수 있어요 딸이 이제 잠오면 자기가 영차 영차하며 텐트를 펼치네요;ㅋ (아기 있는 집은 조심요~)
• 헐 후기를 안남겼었네요 너무 잘쓰고있는데 4만원가까이? 3만원~4만원사이 가격으로 산거같은데 걍 대박이에요 .. 이번겨울 구매한것중에 제일 잘샀어요!!! 근데 저는 강아지들이랑 같이 자야해서 4면이 다 문이 있는지알았는데 3면만 문이있어서 쪼금 당황했고ㅠ 잘안본 제탓이지만.. 그리고 인스타에서 본 천장쪽에 귤보관할수있는 천?같은게 없어서 조금 아쉽.. 주머니가 있긴한데 귤 너무 많이넣으면 텐트 자체가 쳐져요 그리고 가습기 주머니?같은거 있는데 가습기 사이즈랑 또 안맞아서 아쉽ㅋㅋㅋㅋㅋ 안경주머니같기도하곸ㅋㅋ 여튼 글고 후기보면 다들 방에 침대위에올리고 하시던데 방이 다들 크신가봐요 저는 텐트펴니까 방이 꽉 차서 사실 생활자체가 아예 불편하게 바뀌었지만 이제 익숙하고 좋아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일단 아늑하고 좋아요 집에서도 걍 문 다 닫고 들어가있으면 너무 아늑하고 계속 잠오고 따뜻해요 그리고 방풍?효과는 확실히있어요 문열면 너무추워욬ㅋㅋㅋㅋㅋㅋ 저희집 주택인데 외풍 너무 심해서 겨울에 잘때는 산속에서 야영하는 기분이거든요 침낭속에서 얼굴만 내놓고 하는 야영이요.. 근데 올 겨울 너무 따뜻하게 잘지내고있어요ㅠ 코가 안추워요ㅠㅠ 글고 저 젊은 여자인데 조립 안어려웠어요 너무 길어서 좀 그게 힘들긴했는데 뭐 누구나 충분히 할수있을거같아요 ! 에어프라이어 이후로 남들에게 제품 홍보하고 다닌건 이게 두번째네요 넘좋아여
• 원룸에서 자취하는 자취생 이에요. 보일러를 집에있는 동안 땃땃하게 켜놓고 살았는데 가스요금보고 기겁해서 보일러를 끄고 살았더니 추웠어요ㅠㅠ 실내온도를 유지할때 온수온도는 고온으로 하는게 효율적이라네요. 근데 추위를 많이 타는편은 아니라서 보조적인 난방도구들만 있어도 살겠더라구요. 난방텐트를 본적은 있지만 효과가 좋은지 몰라서 상품평들을 확인해 보니까 효과가 있다는 말들이 많아서 저도 구매했어요. 텐트쳐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혼자 원룸에서 설치하느라 고생좀 했네요. 폴대가 그렇게 길줄은 몰랐어요. 원룸 대각선 길이에요. 설치할때는 넓은 거실에서 하는걸 추천해요! 방문 통과할때만 짧은 쪽을 오므려서 들어가면 될것 같아요. 저희집 침대사이즈는 슈퍼싱글인데 프레임 안쪽으로 텐트가 딱맞게 들어가요. 민트색 좋아하는데 탁한색이 아니라 선명한 민트색이라 만족하구요. 재질은 바람막이랑 비슷한데 한겹이라 날카로운 물건에 긁히지 않도록 조심해야해요. 고양이를 키우는데 발톱에 구멍이 뿅 나버렸어요. 설치하자마자 불편한점이 하나 있었는데 지퍼를 열면 텐트옆면 전체가 다열린다는거 였어요. 위아래로만 열려도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열고닫기 번거로울것 같아서 아예 옆면은 열어서 돌돌 말은 다음에 텐트에 달린 끈에다가 끼워두고 폴대에 담요를 매달았어요. 담요가 더 포근한 느낌이기도 하고 들추기만 하면 들락날락 할수있어서 더편하네요. 텐트 한쪽에는 스마트폰 넣을수 있는 주머니도 있어요. 매트리스랑 침대헤드 사이에 빠진적이 있었는데 넣어두면 그럴일은 없겠어요. 물통이나 리모콘을 넣어둬도 좋을것 같구요. 약간 위쪽에도 약간 더큰 주머니가 있어요.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겠어요. 텐트를 치고 자보니까 아늑한 느낌도 있고 텐트안은 확실히 공기가 더따듯한것 같아요. 저희 고양이도 텐트가 있는데 들어가있을때 손넣어보면 따듯하더라구요. 겨울지나면 폴대빼서 해체하고 텐트는 빨아서 전용파우치에 보관해야 겠어요.
• 따수미 프리미엄 난방텐트 핑크 슈퍼싱글 따수미 프리미엄 난방텐트를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에게 구입해서 드렸는대요 ㅎㅎ정말 만족스러워 하셨어요 ㅎㅎ 사실 저는 광고로만 보고 남이 쓰는걸보면서 참 아늑하겠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구입을 해드렸는데 만족하셔서 아주 기분이 좋으네용 ㅎㅎ 처음 따수미 텐트를 열었을때는 생각보다 작은 부피에 놀라게 되는데 밖에서 야외에서 쓰는 텐트는 아니기때문에 부피가 좀 작은것 같아요 ㅎㅎ 폴대나 이런게 야외용 텐트보다는 적게 들어간다고 해야할까요 ? ㅎ 암튼 그래서 조립할때 쉽더라고요. 직접가서 조립을 해드렸는데 남자가 조립하는데 10분도 걸리지 않을만큼 간단하게 조립을 할수가 있어요. 물론 조립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여자가 조립을 하려고 해봤는데 ㅎㅎㅎ 제가요 ㅎㅎ 낑낑대기만하고 어떻게 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좀 캠핑을 해보신 분에게 맡겼답니다.ㅎㅎㅎ 사실 설명서가 있기는 한대 그거만 보면서 하기에는 크게 무리가 있는게 사실이고요 ㅎㅎ 동영상을 보면서 조립을 하시던지 아니면 좀 시간이 걸려도 찬찬히 설명서를 보면서 만들어보세요 ㅎㅎ일단 어떻게 만드는지 알고나면 어려울게 하나도 없어보이더라고요. 그냥 척척척 만들어지는게 신기 ㅎㅎㅎㅎㅎ 색이 핑크색이라 방에 두니까 주변이 환해지는게 방도 더 환해지는 효과를 가져왔어요 ㅎㅎ 그리고 우풍이 심한 집에 놔드렸는대 확실히 바람을 막아주어서 엄청 따뜻해 졌다고 하시더라고요. 겨울내내 잘쓰셨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쓰게되네용 ㅎㅎ 암튼 그래서 저는 완전 강추합니다.ㅎㅎ 그다음에 잘 쓰시는지 보려고 다시 가보았는데 여전히 넘 좋다하시네요. 난방비에 돈을쓰는게 좀 힘들어서 추웠는데 저기만 쏘옥 들어가면 따듯하고 꼭 공주방에 있는것 같아서 좋다고 하시더라고요.ㅎㅎ 다음 겨울이오면 저도 꼭 구매를 해보고싶은 제품이에요.ㅎㅎ 따수미 제품이 난방텐트 중에서 유명한 이유가 다 잇겠쥬?ㅎㅎ 저도 담에 따수미로 사보려고요 ㅎㅎ 가격이 비싸지 않은데 탄탄해보이고 질이 좋아보이더라고요.ㅎ 이제 봄이왔지만 공주놀이 하고싶어하는 아이들은 좋아할것 같아요. 추천해요!!
• 오래된 2층 주택에 창틀이 모두 나무라 외풍이 심합니다. 안방은 너무 심해 4년쯤전부터 난방텐트 사용했어요. 그전에 사용하던 난방텐트가 오래되고 원터치였는데 고리가 부려저서 올겨울에 따수미프리미엄페브릭 4-5인용으로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작은방은 아들램이 쓰고있는데 그방은 중간에 낀방이라 그동안은 아들램이 춥다는 소리를 하지않더니 올해는 유독 자꾸 춥다고해서 난방텐트 1인용 구매하게되었어요. 패브릭은 1인용 가격이 넘 비싼느낌이라 프리미엄 구매했어요. 바로 설치해 놓고 아들램 저녁에 와서 보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첨엔 필요없다 그러더니 막상 하루 자보더니 텐트에서 나오질 않네요. 원단은 바람막이 텐트느낌이지만 뻣뻣하거나 그렇진 않아요. 구김도 생각만큼 있지않고 냄새도 많이 안났습니다. 텐트천이 많이 두껍지는 않지만 일부러 찢지않음 쉽게 찢어질것같지는 않네요. 지퍼 움직임도 나쁘지않네요. 벽지랑 색상이 같아 더 이쁘게 느껴집니다. 싱글침대엔 텐트가 좀 큽니다. 슈퍼싱글엔 잘 맞을듯 하네요. 침대밖으로 대가 나와있으니 텐트가 아래로 늘어지고 처져서 설치한 텐트가 탄탄하다는 느낌이 안들었어요. 그래서 신랑이 침대에 나사핀으로 텐트지지대를 침대 프라임에 올려서 내려오지 못하도록 고정시켰어요. 그랬더니 텐트가 처지지않고 탄탄하게 설치됐어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 구매동기 딸래미방에 설치해주려고 구입했어요! 딸 방이 여름엔 시원한데 겨울엔 너~~무 추워서요. 웃풍도 있는것 같고 방자체가 추워서 찾아보니 "따수미 난방텐트"가 평이 제일 좋아서 구매했어요. ● 구입가격 35,860원 날씨가 추워져 인기가 많은지 품절이라 일주일정도 기다렸다가 구입했어요. ● 크키 생각보다 컸어요!! 슈퍼싱글이라 1~2인용으로 슈퍼싱글 침대에 딱이에요. 약 210 × 120 × 135(H)cm ● AS PE폴대는 3년 무상as가 된다네요. ● 안전성 아이가 쓸거니까 아무래도 꼼꼼하게 따지게 되더라구요. 국제인증기관의 안전인증도 받았다니 너무 안심이 됐어요. 국제인증기관 SGS인증 SGS란? 세계적으로 공신력있는 국제 인증 전문기관으로 제품의 안전을 테스트하여 안전을 인증하는 기관으로 산업계에서 SGS인증 자체에 높은 신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따수미웜텍스: 납, 카드뮴, 수은,크롬,PBB,PBDE 검출안됨 PE폴대 : 납, 카드뮴, 수은,크롬,PBB,PBDE 검출안됨 알루미늄폴대 : 납, 카드뮴, 수은,크롬,PBB,PBDE 검출안됨 ● 아이가 사용하기에 적합한지 유아용섬유제품(0~36개월)기준 유해물질 기준 적합 한국의류시험연구원 KATRI 따수미웜텍스는 유해물질 미검출 제품입니다. 필수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시험중에서도 가장 까다롭다는 유아용 섬유제품 기준으로 시험을 받았습니다. 포름알데히드, 아릴아민, 알러지성염료, 납 검출안됨 / PH지수 적합 ☆ 왜 따수미인지 알겠어요!! 국내 시장점유율1위 따수미 난방텐트 진작 알았다면 일찍 구매했을거에요ㅠㅠ 별 ☆☆☆☆☆ 다섯개입니다. 어제 설치하고 잤는데 위에서 바람이 안들어오게 막아주고 안에도 따뜻하고 특히나 아이가 캠핑하는거 처럼 텐트에서 자니까 너무너무 좋아해요^^ 앞으로 늦가을부터 미리 설치해 줘야겠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 구매는 11월2일에 했는데 리뷰(11월19일)가 늦었습니다^^ 디자인, 색상 모두 맘에 들어요 배송도 이틀정도 걸려서 나쁘지 않았구요^^ 무엇보다 찬공기를 막아주니 감기 예방에도 좋네요 크기는 성인 남녀 둘이 자면 딱 좋은 크키예요 아이들과 자면 어른한명에 아이 둘까지도 가능해보입니다 저는 9살, 4살 애들과 같이 자는데 그냥 셋이서 세로로 자도 충분한 넓이지만 저희집 애들이 등받이쿠션을 끓어안고 자는 버릇때문에 가로로 잘 수밖에 없거든요 제 키가 좀 작은 편이라 길이면에서 약간 작지만 그럭저럭 세명이서 자는데 이젠 익숙해 졌습니다 침대에 설치하기에는 바닥없는것이 좋겠지만 방바닥에는 바닥있는 걸로 추천하고 싶어요 이불이 밖으로 나오기도 해서요^^ 저같은 경우에는 바닥있는 것으로 구매했다면 더 불편했을수도 있겠지요 바닥없는 것이 저한테는 더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도 해요^^ 탠트 윗부분에 망사형으로 처리 되어 있어서 공기순환기능으로 답답함도 없구요 내부에 큰 주머니가 있어서 핸드폰이나 작은 물건들 수납하니 좋더라구요 폴대 끝부분 처리도 굉장히 맘에 드네요 바닥에 기스나지 않도록 처리해 놓은게 참 좋더라구요 설치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는 따수미텐트 완전 강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