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산농협 한우 1등급 국거리용 (냉장), 300g, 1개

상품요약

• 다짐육같음 육향 노답, 육질 노답, 딱봐도 고기 손질 후 짜투리 모아놓은거에서 창조된 고기. 나는 앞으로 이업체고기는 다시는 안살것이며, 홍보 열심히해서 나와 같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음. ----------------- 구매희망자는 사진 마지막장까지 확인 요망 <구이용 손질 후 나온 노답 짜투리 고기로 재창조된 고기인 이유> 근거1. 고기 부위가 명시되지 않았다 근거2. 자잘자잘한 고기조각들이 많다. 정말 많다. 아기 코딱지 같은 크기의 고기들. 핏물빼는데 아기코딱지 같은게 무더기로 나왔다. 광고 사진에서 보이는 온전한 큰 덩이는 몇점 없다. 근거3. 국거리인 이유는 구이로서는 적합하지 않은 마블링 및 육질 때문인데.. 이건 너무 질기고 힘줄만 많고 오래끓이면 힘줄이 약해질까 했으나 하루동안 끓여본 결과 무의미. 근막인 것 같다 근거4. 육향이 일반 육우보다 못함 근거5. 지방 및 불순물이 많다. 별점 안주기없나
• 미역국 끓일려고 주문했습니다. 고기가 조각조각 나있다는 후기가 많던데 실제로 큼직큼직 잘리진 않았어요. 잘라진 고기 크기도 제각각이였구요. 집에서 아이가 미역국 고기를 먹을 때 일부러 가위로 잘게잘게 잘라줘야해서 저는 크기는 상관없었어요. 큼직하게 잘라진 고기를 선호하시거나 보기에도 예쁜 요리를 하실 분들은 다른 상품을 선택하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소고기 미역국이나 소고기무국 같이 소고기가 들어갈 때는 확실히 한우로 끓여야 국물의 풍미가 깊어서 가능한 한우를 쓰려고하는데, 고기가 조각나있긴 했지만 맛은 충분히 괜찮았어요. 평소 미역국을 좋아하는 식구들도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두개로 소분되어 있어서 한번은 미역국 한번은 뭇국으로 끓이면 되겠어요. 많이들 지적하시는 고기 사이즈부분만 보완되면 더 좋은 상품이 될 수 있을것 같네요. 고기는 신선했습니다~
• 소고기 무국 끓였습니다. 아무래도 소고기 무국은 한우로 끓여야 풍미가 더 사는거 같아요. 두개로 소분되어 있어서 남은 반쪽은 미역국 끓이는데 쓰려고 냉동 보관해 두었습니다. 참기름 두스푼에 국간장 한스푼 넣고 소고기 넣어 볶다가 무 한토막 썰어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무가 살짝 투명해질 때 쯤에 생수 또는 쌀뜬물 넣고 다진마늘 넣어 보글보글 끓여 소금으로 간 맞춰주고 대파 어슷썰어 넣어주면 소고기 무국 완성. 끓이다가 뜨는 거품들은 고기에서 나오는 불순물이여서 모두 걷어내줘야 깔끔한 맛의 소고기 무국이 됩니다. 한우 풍미가 살아있어서 맛있었구요. 고기도 질기지는 않았어요.
• 새해 첫날 아침 떡국을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고기가 넘 신선하고 빛깔이 좋아서 잘산것 같아요 지방도 거의 없고 부드럽고 냄새도 안났어요 작게 썰어져 있어서 따로 썰지 않아 편했어요 포장도 꼼꼼하고 두개로 소분되어서 넘 편하네요 고기가 신선할때 육수를 미리 만들어 놨어요 낼은 떡이랑 고명만 올려 먹음 되니까 훨씬 편하죠 간은 국간장으로 하고 육수에 비프스톡을 살짝 넣어주니 감칠맛이 돌아서 훨씬 맛있네요^^ 가격도 할인해서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 질좋은 한우가 완전 진공포장으로 왔어요~< 한 디쉬에 국거리 쇠고기가 두덩이로 나뉘어 있어요~~ 한번 쓰기 좋은량으로 나뉘어 있네요.... 육질이 정말 좋고 달큰한 육향이 최고입니다^^ 국거리도 쿠팡서 사니 좋네요~~ 이젠 정말 마트갈 일 없어서 안심이네요.....
• 역시 국거리는 한우라야 하네요~~^^ 국없으면 밥을 못먹는 남편과 시아버지라...저는 매일매일 국을 끓입니다요.... 국거리는 항상있어야해서... 전에 유학시절에 고기를 아무리 많이 넣고 끓여도 맛이 안나더라고요~~미국사는 언니도 미국서는 국맛이 한국같지 않다하더라구요 그것이 한우가 아니라서 그런거예요~~ 오늘은 배추국을 쇠고기 넣고 끓엿는데요~~ 하~~배추마저 단맛이 들어서리.....고기도 달고.... 배춧국이 완전 달고 시원해요~~~^^ 배추특유의 냄새를 없애려고 먼저 데쳐서 꼭~~짜서 썰어주고요~~ 고기는 한쪽칸을 참기름. 후추넣고. 마늘넣고 냄비에 들들 볶아서 겉을 익혀주고요~~~ 물붓고 된장풀어 끓이다가~~끓으면 준비한 배추와 양파를 넣고 한소큼 끓여요~~^^ 끓으면 대파와 청양고추를 투하하고 후르륵 끓으면 불 꺼요~~ 시원~~~칼칼~~달작지근한~~~배추국이 완성~~~^^ 제철채소인 배추를 많이 먹으면 좋아요~~^^
• 고기 포장 뜯기가 조금 불편했지만 두팩이라 한팩은 소고기국 끓이고 반틈은 접어서 냉동실에 넣어뒀어요 플라스틱이 두꺼워 자르기도 불편한데 반틈 접으니 딱이더라구요 소고기는 국 끓여놓으니 부드럽고 맛있어요 크기도 크지않아 아이들 먹기도 적당한듯해요 두껍고 큼직큼직한 국거리고기를 원하시는분들은 패스하세요^^
• 소고기 무우국 끓였어요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져와서 간편하게 끓이기 좋았어요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마늘 무우넣고 국간장 소금간 대파 넣고 후추 뿌려 시원하게 아침국으로 잘 먹었습니다 부위는 잘 모르겠으나 기름 많지않고 질기지않아 국거리로 담백하고 맛있네요 가격도 쎄일해서 저렴하게 잘 산거 같아요
• 4살딸이 미역국 잘먹어서 일주일에 두번은 끓여요 세절 국거리사면 질기거나 냄새나서 먹지않고 국물만 내고버린게 한두번아니라 비싸도 한우안심사서 끓이는데 이건 애기가 고기도 하나도 남김없이 다먹어줬어요 또150g씩 진공포장으로나눠있어서 재구매 1000% 이번에 샀을때처럼 항상 고기가 변함없이 싱싱하길 바랄게요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