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화펜 사루루 기화펜 2p + 리필심 100p 0.38 뾰족심, 혼합색상, 1세트

상품요약

• 공부하려고 주문했어요!! 다른거 보다 저렴하기도 했구요 100개 왔는데 지퍼팩에 들어있었어요 근데 너무 많아서 보관할 곳도 마땅치 않고 어떻게 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마침 젤리통이 보여서 넣었는데 아주 사이즈가 딱이에요 처음올때 펜안에 아무것도 없어서 끼워 사용해야해요!! 이상한것도 왔는데 다행히 리필심들 뚜껑 빠진건 없었어요 제가 보는 글이 작기도 작고 줄간격도 작아서 0.5를 사용하면 a4가 젖어서 우는 느낌도 나고 그래서 0.38로 했는데 아주 딱이네요. 마지막 사진에서 위에가 0.5 아래가 0.38이에요 스터디 카페가 더운지 금방 사라지긴했는데 확실히 0.5가 조금더 오래 남아있네요 유관으로는 잘보이는데 사진상으론 잘 안보이네요 가장큰건 0.5쓸딴 하루에 1개이상은 무조껀 썼는데 (공부할양이 많으면 2개 이상도씀) 0.38쓰니까 엄청 오래가네요 아직 1개도 안썼는데 열심히 한다하면 한개? 쓸랑 말랑 할거같아요 ●단점 어떤거는 입구가 막혔는지 잘 안나와요... 누가 약봉지 같은 비닐에 문대면 잘나온데서 해봤는데 입구가 눌렸는지 안나와요 시그노 떨구면 안나오는 것처럼요!! 떨군것도 아닌데 안나오네요 100개되서 몇 개가 안나와도 괜찮을거같아요 도움되면 도움돼요를 눌러주세요~
• 기화펜을 알고계셨나요??!! 저는 이번에 기화펜이라는필기구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공부할 때 샤프를 써서 지우개로 지웠다가다시쓰곤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니 볼펜에 익숙해져 샤프는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러던 중 자격증을 취득해볼까하고 책을사서 공부를 하는데 필기를 하면서 책도 깨끗하게 보고싶고 싶고 나중에 외웠는지 확인도 하고싶은 맘이 컸습니다. 그러던 중 기화펜을 알게되었고, 볼펜으로 적었는 데 없어진다는 반신반의 마음을 품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구입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 구성 기화펜 2개하고 리필심 100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0.5mm도 있는 것 같은 데 저는 가는 필기를 선호하는 편이라 0.38mm를 선택했습니다. 검은 색도 있는 지는 모르지만 저는 파란색을 주문했어용. ∎ 사용방법 간단합니다. 기화펜에 리필심을 넣고 결합해준다음 필기하시면 되요. 보통 볼펜 심 갈아끼우는 것과 동일합니다. ∎ 효과 기화펜으로 필기를 하면 글씨가 공기 중에 수분과 접촉하여 잉크가 투명해지는 현상으로 사라집니다 저는 잉크가 휘발되는 것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라서 위험이 없습니다. 글씨가 사라지는 시간은 종이 재질이나 수분과 접촉하기 때문에 습도에 따라 달라요. 일반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연습장에 적어보니 30분 지나면 어느정도 없어집니다. 다만, 자국은 어쩔 수 없겠죠???!! 살살 쓰세요.ㅎㅎ 지금도 계속해서 공부 중에 사용 중인데 확실히 편합니다. 따로 노트에 적어 외울 필요없고 책에 적어서 외운 후 없어지면 다시 필기하면서 외우니까 더 공부가 잘되요. 구입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격증 시험 대비중인데 인강 교수님이 추천해서 주문 해 봤어요. 전에는 샤프로 정답을 여리게 표시하고 지워서 다시 풀어보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지워지니 아주 편리하네요.ㅎ 0.38 뾰족심은 사각거린다는 평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필기감을 좋아해서 0.38심으로 구매했구요~ 사각거리는 소리는 샤프심보다는 크지만 일반펜에 비교하면 무지하게 심하진 않은것 같아요. 약간 정도(?!) ㅎ 암튼 저는 경쾌한 느낌이라 더 좋은것 같아요. 리필심이 100개.... 개인적으로 이중에 몇개 심 상태가 안좋더라도 이 가격이면 가성비는 좋은것 같아요. 무엇보다 이 심들을 다 쓸정도로 제가 문제풀이를 열심히 하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기화팬으로 끄적인 후 15분 밖에 안지났는데... 흐려지기 시작하더니, 기출 문제 80번까지 다 풀고나니 1~10번까지의 문제는 다 지워지고 새문제가 되어 있네요 ㅎ 그렇다면 답을 맞출수 없는데... ㅠ (결론) 모의 고사나 기출문집 같은 문제수가 많은 경우엔 0.38은 너무 빨리 지워져셔 답을 맞추기전에 사라질 수도 있기에~ 0.38심은 단원별 문제와 같은 적은수의 문제 풀이 또는 본문 해독 할때 줄을 그면서 읽기하거나 암기할때 마구 줄을 긋거나 체크를 해가며 공부하는 하는 저같은 사람들에겐 뭔가 욕구 해소면에서 0.38이 딱인것 같고 모의고사 같이 많은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출때는 좀 더 늦게 지워지는 0.5가 나을것 같아요. 기화펜 100개 심중에 몇개는 버리더라도~ 다 소비시키겠다는 맘으로 열공 도전해 봅니당~!! ㅎ
• <구매이유> 원래 문제 여러번 푸는 편이고 문제집 다시 팔려고 계속 공책에 따로 옮겨적었는데 공책들고 다니기도 귀찮고 따로 푸는 것도 번거로워서 처음으로 기화펜 구매했어요!! 100개 리필심을 한번에 구입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필기감> 0.3이 제일 싸기도 하고 원래도 심 얇은 걸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다른 리뷰들처럼 필기감이 좋지는 않아요 삐걱대는 느낌 그치만 예민한 편 아니라 괜찮게 쓰고 있습니다 <지워지는 속도> 필기가 바로 사라지는 건 아니고 한 삼십분 정도 있으면 연해지고 더 지나면 안보입니다
• 0.5 랑 0.38 모두 구입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펜으로 쓴 내용이 서서히 사라지니 좋아요. 수험서 여러번 풀기, 밑줄그으며 책 읽기 참 좋아요. 세시간 반 정도 지난 다음 비교샷과 0.5랑 0.38 굵기 비교합니다. 흔들린다는 분들은 볼펜대가 불량인 것 같습니다. 볼펜대가 매우 매우 조잡해요. 두 셋트 시켜서 네 개 받았는데 한 개는 내부가 거의 부러져 있습니다. 네 개나 필요한건 아니라서 반품은 안 하고 그냥 써요. 섬세한 필기용으로 쓰는게 아니라서... 목적에 잘 맞는 제품 대량으로 잘 구입했습니다.
• 사유: 공부 브이로그에서 기화펜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제일 싼걸로 로켓배송 구매했습니다. 제품: 촉은 0.38로 상당히 얇습니다. 리필심이 너무 많아 가성비가 너무 좋습니다.(이거 한 10년은 쓸 듯..?) 쓰면 약5분 내로 다 기화됩니다. 혹시나 폐에 안 좋을까 찾아봤는데, 정확히는 기화가 아니라 공기 중 수분을 만나서 없어지는 거라서 폐에도 안전하다고 합니다.(실제로 물 묻혀보니 더 빨리 사라짐) 다만 필기감은 약간 끼긱끼긱 해서 소름끼칠 수도 있습니다.(칠판에 손톱 긁는 소리 열화판) 여담: 기출문제 같은 문제집을 여러 번 풀어보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 펜 두께는 생각보다 더 얇았어요 다음에는 0.5로 살 듯 합니다ㅎ 필기한건 30분쯤 지나면 거의 사라져서 회독할 때 쓰기 좋았어요
• 0.38이여서 그런지 잉크가 빨리 날아가요. 글씨 쓸 때 힘 줘서 쓰면 종이에 자국 남아요. 그리고 필기감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이 점은 다시 생각해봐야 겠네요. 잉크가 나오다 안 나오다 그런 경우가 있어서 이 점도 참고하세요. 재구매 의사는 잘 모르겠네요 리필심이 100개여서 다시 사더라도 0.38 말고 0.5 쓸 것 같아요. <장점> 번짐이 없다. 잉크가 빨리 날아간다. 팬촉이 얇다. 암기할 때 유용하게 쓸 것 같다. <단점> 필기감이 별로 좋지 않다. 잉크가 너무 빨리 날아간다. (문제 풀 때 딱히 그리 좋진 않음) 잉크가 나오다 안 나오다 한다.
• 5천원도 안되는 금액에 2명이서 나눠가지기 좋아서 구매했는데 볼펜 1개가 깨져있었어요ㅠㅠ 교환하기 번거로워서 테이프 붙여서 써볼게요.